수전 확인, 공사 직후랑 입주 청소 후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청소 후에 확인했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수***기
작성일: 2026-04-30
이번에 욕실 수전을 전부 교체하면서 수전 상태를 언제 확인할지 고민이 많았어요. 공사 끝나자마자 바로 확인하는 방법이랑, 입주 청소까지 다 마친 뒤에 확인하는 방법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결국 청소 후에 확인하게 됐거든요.
그런데 입주하고 보니 모든 수전에 눈에 띄는 큰 기스가 있더라고요. 시공팀에서는 입주 청소할 때 매직 블럭을 사용해서 생긴 기스라고 하고, 청소팀에서는 자재 보관 과정에서 생긴 문제라며 서로 책임이 없다고 하는 상황이에요.
결국 나중에 확인하면 누구 잘못인지 가리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려면 공사 직후에 바로 상태를 체크하고 사진을 찍어두는 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는 걸 이번에 알게 됐어요.
댓글 9개
욕***터
수전 기스 진짜 속상하겠어요... 혹시 공사 끝나고 바로 사진 찍어두신 건 없으세요?
↳ 수***기
청소 끝나고 확인하느라 사진을 못 찍어뒀어요. 그래서 더 답답하네요.
타***7
저도 예전에 타일 깨진 거 발견했는데, 무조건 공사 직후에 바로 확인해야 해요.
깔**집
매직 블럭이 은근히 기스 많이 내더라고요. 저도 수전 닦을 때 조심하고 있어요.
↳ 도**랑
맞아요. 저도 수전 광택 죽을까 봐 무조건 부드러운 천으로만 닦는 중이에요.
공**지
시공팀이랑 청소팀이랑 협의는 좀 되셨나요?
↳ 수***기
서로 자기들은 잘못 없다고만 해서 지금은 그냥 흐린 눈 하고 있어요.
새**주
입주 청소 전에 꼭 수전이랑 도기 상태부터 훑어보는 게 제일 안전하더라고요.
인***보
수전은 브랜드마다 내구성이 달라서 더 신경 쓰이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교체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