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교체 견적 받으려다 일단 환기랑 습도부터 조절해본 기록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샷***러
작성일: 2026-04-22
겨울마다 창문에 물방울 맺히는 게 너무 심해서 샷시 하자인 줄로만 알았어요. 처음에는 아예 창호를 통째로 갈아야 하나 싶어서 업체 몇 군데에 견적도 물어봤거든요. 비용이 만만치 않으니까 고민이 진짜 많더라고요.
근데 무턱대고 공사부터 부르기 전에 일단 집 안 환경부터 바꿔보기로 했어요. 가습기를 너무 세게 틀거나 실내에서 빨래를 말리는 게 원인일 수도 있겠다 싶었거든요. 습도라는 게 온도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니까, 온도랑 같이 체크하면서 최대한 변수를 줄여봤어요.
집에 들어오자마자 안경에 김이 서리는지 확인하는 것도 나름 기준이 됐어요. 지하 주차장에서 올라올 때 안경이 멀쩡하면 일단은 견딜 만하다는 뜻이니까요. 이렇게 환경을 먼저 통제해보고 그래도 안 되면 그때 단열이나 샷시 하자를 의심해 보려고요.
댓글 8개
b***9
저도 샷시 문제인 줄 알고 뜯으려다가 환기 습관 바꾸고 해결됐어요.
습***왕
습도 50%라고 다 같은 게 아니라는 점이 진짜 중요한 포인트 같아요.
↳ 샷***러
맞아요. 온도랑 같이 봐야 정확하더라고요.
겨***어
안경 김 서리는 테스트 진짜 유용할 것 같아요. 저도 해봐야겠어요.
단***가
단열 공사 비용이 워낙 커서 일단 변수 통제부터 하는 게 현명한 것 같아요.
초***인
저희 집도 빨래 건조 때문에 결로가 심했는데 건조기 쓰고 광명 찾았어요.
↳ b***9
건조기 진짜 필수템이죠 ㅠㅠ
창***공
실리콘 노후화도 한번 체크해보시면 좋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