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새 없는 단열로 완성한 온기 가득한 거실 | 종암동 아이파크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집은 가족이 퇴근 후 모여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집의 중심인 거실을 더 따뜻하고 쾌적하게 바꾸고 싶어 변화를 시도한 현장이에요.
공사가 시작되던 날의 다용도실 모습이에요. 우드 톤의 바닥과 화이트보드 벽면 사이로 공사 자재들이 놓여 있었는데, 이 공간이 어떻게 변할지 설렘 반 걱정 반이었답니다.
철거가 한창 진행 중이던 다용도실이에요. 미완성된 벽면과 흩어진 도구들을 보니, 이제 곧 튼튼한 단열 공사가 시작될 거라는 게 실감 나더라고요.
거실은 그야말로 변화의 중심이었어요. 천장 매입등 아래 넓은 창이 보이는 이 공간에서 기존 마루를 철거하는 작업부터 시작했는데요. 겉으로 보기엔 단순히 공간을 넓히는 확장 공사 같지만, 사실 가장 중요한 건 보이지 않는 곳의 품질이었거든요.
도시 풍경이 내려다보이는 큰 창 아래, 각종 자재들이 놓여 있던 거실의 모습입니다. 기존에 이미 확장되어 있던 작은방은 배관 상태가 그리 좋지 않아 열화상 카메라로 꼼꼼히 확인하며 보완 작업을 진행했어요.
창밖으로 도시 전경이 펼쳐지는 넓은 거실이에요. 마루 철거 후에는 단순히 공간을 비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스프레이 방식의 발포 단열인 경질 우레탄 폼을 사용해 벽체에 빈틈없이 밀착시켰어요. 단열재와 벽 사이의 틈을 없애는 기밀성이 핵심이니까요.
나무 바닥이 드러난 거실의 모습이에요. 미완성된 벽면 사이로 공사 자재들이 놓여 있던 이때가 가장 치열했던 순간이었죠. 석고보드 취부 전, 면을 평탄하게 만드는 작업까지 마치고 나니 비로소 집의 뼈대가 잡히는 기분이었어요.
주방 쪽도 공사가 한창이었답니다. 창가로 들어오는 빛 아래 미완성된 싱크대와 자재들이 놓여 있었는데, 이곳 역시 단열과 목공 작업을 거쳐 쾌적한 주방으로 탈바꿈할 준비를 하고 있었죠.
드레스룸 공간은 나무 소재의 붙박이장을 조립하며 아늑함을 더해가고 있었어요. 불투명한 창을 통해 들어오는 은은한 빛 덕분에 공사 중임에도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지더라고요.
그리고 마침내 완성된 거실의 모습이에요! 우드 바닥과 화이트 벽면이 조화를 이루고, 발코니와 연결된 커다란 슬라이딩 유리문 덕분에 개방감이 정말 좋아요. 틈새 없는 경질 우레탄 폼 단열 덕분에 이제 겨울철 외풍 걱정 없이 가족들과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답니다.
단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거실과 연결된 아치형 입구 부분이에요. 미적인 아름다움을 위해 문 없이 아치 게이트로 만들었더니, 혹시라도 나중에 겨울에 조금 춥게 느껴지면 자바라식 가림막을 달아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이 글은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단열주치의살리오
이 집을 완성한 곳
단열주치의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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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다용도실 작은 공간까지 단열 신경 쓰신 거 보고 감동했어요. 겨울에 진짜 든든할 것 같아요.
저도 곧 확장 공사 예정인데, 창틀 사이 외풍 걱정이 많거든요. 이렇게 꼼꼼하게 작업하는 과정 보니 안심이 돼요.
드레스룸 붙박이장 나무 소재랑 아치형 입구 디테일이 너무 예쁘네요. 사진 보니까 저도 저런 스타일로 하고 싶어요!
목공 작업할 때 정성을 정말 많이 들였던 공간이라 더 애착이 가더라고요.
겉보기에 예쁜 것도 좋지만, 열화상 카메라로 배관 상태까지 확인하신 게 진짜 신뢰 가네요. 역시 기초가 중요하죠!
맞아요! 눈에 보이지 않는 틈새를 경질 우레탄 폼으로 메우는 과정이 정말 중요했답니다.
거실 우드 바닥이랑 화이트 벽면 조합이 진짜 깔끔하네요! 사진 보니까 따뜻한 느낌이 확 와닿아요.
주방이랑 베란다 사이에 아치형 게이트 만드신 거 너무 센스 있어요! 공간이 훨씬 부드러워 보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