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성코트 겨울에 하면 들뜬다는 말에 결국 3월로 미뤘어요
카테고리: 탄성코트
작성자: 겨***기
작성일: 2026-04-07
다용도실 탄성코트 공정을 겨울 전에 끝내려고 계획했었는데, 결국 다음 해 봄으로 일정을 늦췄어요. 아무래도 겨울철에는 외벽이랑 실내 온도 차가 커서 결로가 생기기 쉽다는 얘기가 계속 마음에 걸렸거든요.
알아보니까 단순히 제품 문제가 아니라 벽체 표면 온도가 영하로 떨어지면 페인트가 벽이랑 같이 떨어져 나갈 수도 있더라고요. 특히 습기를 머금는 세라믹이나 규조토 같은 제품은 수축이랑 결빙 때문에 도막이 더 쉽게 망가진다고 해서 겁이 났어요.
지금은 일단 벽면 상태를 좀 더 지켜보고, 날씨가 풀리면 프라이머 작업까지 꼼꼼하게 해서 다시 잡으려고요. 덧칠만 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라서 아예 건조한 시기에 맞춰서 제대로 하는 게 낫겠다고 생각했어요.
댓글 8개
공***집
저도 겨울에 했다가 지금 다 부풀어 올라서 뜯어내는 중이에요ㅠㅠ
초**러
공사할 때 벽면 온도 체크도 해주셨나요?
↳ 겨***기
반장님이 영하로 떨어지면 위험하다고 말씀하셔서 일단 멈췄어요.
단***고
단열재 보강이랑 같이 하면 훨씬 낫더라고요.
꼼***부
저는 프라이머 작업 꼭 넣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봄***요
3월이면 딱 적당할 것 같아요. 날씨 풀리면 하세요!
구***링
저희 집은 구축이라 결로가 심해서 아예 이보드 시공을 고민 중이에요.
습**심
여름에 하면 습기 때문에 또 고민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