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화이트는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노란기는 싫어서 찾은 벽지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화***커
작성일: 2026-04-10
이번에 이사하면서 벽지 색깔 때문에 고민이 정말 많았어요. 처음엔 무조건 깔끔한 생화이트로 밀고 나가려고 했거든요. 근데 막상 샘플들을 모아놓고 보니까 너무 하얗기만 하면 집이 좀 차갑고 병원 같은 느낌이 들 것 같더라고요.
그렇다고 노란기가 너무 도는 따뜻한 톤은 나중에 가구 배치했을 때 촌스러워 보일까 봐 걱정됐어요. 그래서 매장 가서 사장님이랑 한참 상의하다가 중간 지점인 톤을 찾았어요. 로하스 87456-1 제품으로 결정했는데, 너무 하얗지도 않고 적당히 포근한 느낌이라 딱 좋았어요.
하루 만에 도배 공사가 끝났는데 다음 날 확인해보니 딱 제가 생각했던 그 느낌 그대로였어요. 너무 붕 뜨지도 않고 차분하게 잡아주는 느낌이라 만족스러워요.
댓글 7개
둥**름
저도 화이트로 했다가 너무 하얘서 눈부셨던 기억이 있어요.
초**인
로하스 제품이면 광택은 없는 편인가요?
↳ 화***커
네, 저는 무광 느낌으로 골랐는데 매트해서 깔끔해요.
꼼***사
품번 적어주셔서 좋아요. 나중에 참고하려고요.
미***프
중간 톤이 진짜 질리지 않고 오래 가더라고요.
뚝*이
도배 하루 만에 끝내려면 밑작업도 같이 하신 건가요?
↳ 화***커
네, 기존 벽지 제거하고 바로 진행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