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6개월, 문만 바꾸려다 예상치 못한 비용이 더 들었던 이유
카테고리: 도어시공
작성자: 부***록
작성일: 2026-04-05
입주하고 6개월 정도 지나니까 문틀 마감이 자꾸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도배랑 바닥은 그대로 두고 문만 바꾸고 싶어서 공사를 진행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변수가 많았어요.
처음에는 그냥 문틀만 쏙 빼고 새 걸로 끼우면 끝인 줄 알았는데, 문제는 기존 바닥의 높이가 일정하지 않다는 점이었어요. 저희 집은 거실 쪽 미장면이 방 쪽보다 훨씬 높게 되어 있어서, 일반적인 규격의 문틀을 가져오면 틈새가 너무 크게 벌어지더라고요.
기존 바닥재를 건드리지 않으려면 문틀 폭을 좀 더 넓은 걸로 써서 빈틈을 메워야 했거든요. 현장에서 문틀을 직접 가공해야 하는 작업이라 일반적인 시공보다는 인건비가 더 들었지만, 어찌어찌 깔끔하게 마무리돼서 만족해요.
댓글 5개
도***3
바닥 높이가 다르면 진짜 마감하기 까다롭겠어요. 저도 문틀 교체할 때 틈새 때문에 고민했거든요.
↳ 부***록
맞아요, 틈새 메우는 게 진짜 기술이더라고요.
인***보
문틀만 바꾸는 것도 인건비가 많이 차이 나나요?
↳ 부***록
기존 틀을 그대로 쓰는 게 아니라 현장에서 가공이 들어가니까 일반 시공보다는 확실히 더 들었어요.
목***기
저도 예전에 비슷한 현장 있었는데, 업체들이 다 안 된다고 해서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