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고 들뜬 바닥과 타일, 기초부터 싹 비워내니 마음이 놓여요 | 영등포 푸르지오
안녕하세요. 오래된 아파트로 이사를 준비하며 가장 걱정됐던 건 눈에 보이는 인테리어보다, 혹시 모를 누수나 단열 문제였어요. 겉만 번지르르하게 꾸미는 게 아니라, 기초부터 탄탄하게 다지고 싶어 철거부터 꼼꼼하게 진행했답니다.
가장 먼저 집의 첫인상인 현관을 손봤어요. 기존 신발장과 타일을 전부 들어냈는데, 방화문과 타일 사이에 단차가 거의 없어서 그대로 두면 나중에 하자가 생길 것 같더라고요. 깔끔하게 철거하고 새로 시작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거실은 넓은 창이 매력적인 공간인데, 오래된 등박스 몰딩과 낡은 내부 샷시를 모두 제거했어요. 불필요한 구조물을 걷어내니 도시 전경이 더 시원하게 들어오는 기분이에요.
공사 중인 거실의 모습이에요. 노출된 콘크리트 바닥을 보니 그동안 쌓였던 먼지와 낡은 자재들이 다 드러나더라고요. 이 과정을 거쳐야 나중에 새 바닥을 깔았을 때 들뜸 없이 매끈하게 유지될 수 있거든요.
발코니 쪽도 꼼꼼히 살폈어요. 기존의 낡은 타일과 수납장을 모두 철거하고, 콘크리트 바닥이 그대로 드러날 만큼 깨끗하게 비워냈습니다.
주방은 가족의 중심인 만큼 더 신경 쓰였어요. 싱크대 상하부장은 물론이고 냉장고장과 각종 수납장까지 전부 뜯어냈는데, 이렇게 속 시원하게 비워내야 나중에 새 가구가 들어왔을 때 깔끔하게 맞물릴 수 있어요.
거실 구석구석 낡은 데코타일도 하나하나 다 제거했어요. 방마다 있던 오래된 타일을 걷어내고, 몰딩이 있던 자리까지 샌딩과 미장 작업을 거쳐 평평하게 만들어두었답니다.
발코니 창 너머로 보이는 풍경은 그대로지만, 거친 콘크리트 바닥을 보니 이제야 진짜 리모델링이 시작된다는 실감이 나더라고요.
가장 신경 쓰였던 화장실 작업이에요. 기존 도기류와 천장을 걷어내고 바닥까지 철거했어요. 특히 물이 새지 않도록 바닥 몰탈 방수 작업을 아주 세심하게 진행했답니다.
화장실에 젠다이를 새로 만드는 과정인데, 문턱 미장까지 깔끔하게 잡아주는 모습을 보니 정말 안심이 됐어요. 보이지 않는 곳의 방수가 완벽해야 나중에 누수 걱정 없이 편안하게 씻을 수 있으니까요.
안방 화장실도 마찬가지로 바닥 철거 후 몰탈 방수와 젠다이 시공, 문턱 미장까지 똑같이 진행했어요. 양쪽 화장실 모두 기초를 단단히 다져두니 마음이 참 든든합니다.
확장이 되어 있던 방은 고민 끝에 재확장은 하지 않기로 했어요. 대신 기존의 확장 자리 단열벽만 깔끔하게 철거해서 불필요한 구조를 정리했습니다.
철거가 모두 끝나고 나니, 묵은 때를 벗겨낸 것처럼 집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에요. 이제 예쁜 자재들로 채워질 일만 남았네요. 다만, 철거 과정에서 발생한 먼지가 생각보다 많아서 청소할 때는 정말 고생했지만, 그만큼 깨끗해진 바닥을 보니 뿌듯합니다.
이 글은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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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철거인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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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인연합회
철거/설비 · 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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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화장실 방수랑 젠다이 설치까지 제대로 하셨다니 진짜 부러워요. 저도 누수 걱정 때문에 화장실 철거 고민 중이었거든요.
공사할 때 먼지는 좀 났지만, 그래도 바닥부터 미장까지 탄탄하게 해두니 이제 마음 편히 사용하고 있어요!
주방 타일이랑 우드 수납장 조합이 너무 깔끔해요! 화이트랑 우드가 섞이니까 주방 분위기가 훨씬 넓어 보이네요.
저도 오래된 아파트라 샷시랑 단열이 제일 걱정인데, 거실 창가 쪽 공사하신 거 보니 마음이 놓이네요. 진짜 기초가 중요한 것 같아요.
맞아요! 겉모습보다 샷시랑 단열 벽면 작업에 신경을 정말 많이 썼어요. 든든하게 고치고 나니 훨씬 만족스러워요.
발코니 확장된 부분 화이트 톤으로 마무리하신 거 너무 예뻐요. 햇살 들어오는 사진 보니까 저도 저런 공간 갖고 싶네요.
현관부터 우드 톤 붙박이장이 들어오니까 진짜 아늑해 보여요! 사진 보니까 입구부터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