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수 피해 보상받을 때 업체 연계랑 개별 섭외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윗집 누수 때문에 천장이랑 상부장까지 다 젖어서 수리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어요. 처음에는 보험사에서 연결해 주는 인테리어 업체를 그냥 쓸까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제가 원하는 마감 퀄리티가 있어서 예…
물***기·15시간 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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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하면 돈이 배로 든다"는 원칙이 셀인 후기 공통 교훈이에요. 욕실 바닥 디딤석, 멀쩡한 몰딩, 쓸 만한 싱크대 상판 등은 뜯지 말고 최대한 살리세요. 철거는 다시 복원해야 할 자재비·인건비가 같이 들어서 3배 비용이 발생해요.
기사님들은 작업만 하러 오셔서 타일·도기 같은 무거운 자재를 집 안까지 올리는 건 "양중"으로 별도 계약이에요. 30평 기준 15-30만원이 추가돼요. 철거 견적 받을 때 양중 포함 여부와 엘리베이터 사용 가능 시간을 꼭 확인하세요.
수납장 뜯은 뒤 천장 몰딩 상태, 벽지 뒤 곰팡이, 바닥 평탄도, 배관 부식, 단열재 상태(2000년대 초반 구축은 신문지 수준인 경우도). 철거 당일 현장에 있으면서 사진을 남기세요.
30평 기준 2-3일, 40평대 3-4일이에요. 설비(배관) 교체가 있으면 +1-2일. 철거 후 바닥 레벨링이 필요하면 미장 공정이 추가돼서 일정이 밀릴 수 있어요.
실제 후기 패턴: 예상 6천만원 → 뜯어보니 배관 부식, 곰팡이, 바닥 균열 → 실제 8천만원. 계약 전 내부 사전점검을 "인테리어 업체와 동행"으로 반드시 하세요. 문제를 미리 보면 예산에 예비비 15-20% 반영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