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확장 공간을 신발장으로 만들 때 고려한 부분
45평형 집인데 현관 입구가 꽤 넓게 나오는 구조예요. 전 주인분은 이 부분을 복도처럼 쓰고 계셨는데 저는 신발장 가득 채워서 바닥 타일로 깔끔하게 마감하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인테리어 업체랑 미팅하다 보니까 이 공간 밑으로 보일러 배관이 지나가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원하는 대로 철거를 진행하려면 배관을 차단하거나 우회하는 공사가 추가로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라 고민이 좀 됐어요.
결국 제 고집대로 신발장 아래까지 타일을 깔고 싶어서 배관 처리 부분을 어떻게 해결할지 업체랑 계속 조율했어요. 무리한 요구일까 봐 걱정도 됐지만 현관 분위기가 중요해서 결국은 원안대로 밀고 나가기로 결정했거든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빈스마루철거
후기 19개 · 수원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현관 타일 깔 때 배관 위치 때문에 고생했거든요. 나중에 문제 생기면 골치 아프니까 차단 공사 확실히 하는 게 마음 편해요.
맞아요 그래서 배관 부분은 꼭 전문적으로 처리해달라고 당부했어요.
신발장 아래까지 타일 깔면 진짜 개방감 있고 좋죠. 저도 현관 넓게 쓰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결국 그렇게 했어요.
배관 차단 공사 비용이나 기간이 얼마나 더 추가되는지 확인해보셨나요?
견적 내보니 생각보다 큰 금액은 아니었는데 공정 시간이 조금 늘어나는 정도였어요.
복도형 현관을 신발장으로 채우는 게 훨씬 실용적인 것 같아요. 공간 활용도가 확 올라가더라고요.
배관이 지나가는 자리는 나중에 보수할 때도 편하게 할 수 있게 마감 처리 잘해달라고 하세요.
현관이 넓으면 들어올 때 기분부터 다르더라고요. 고집 피우신 보람이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