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설비 공사 때 분배기랑 가지관 교체 범위 결정한 과정
이번에 구축 아파트 들어가면서 설비 쪽을 제일 먼저 살펴봤어요. 싱크대 아래쪽 분배기를 봤는데 온도 조절 장치가 따로 안 보여서 당황했거든요. 거실에는 분명히 있었던 것 같은데 위치가 헷갈려서 한참 찾았어요.
관리사무소에 물어보니까 메인 배관에서 나가는 가지관까지 같이 교체하는 게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분배기만 갈면 되는 줄 알았는데, 가지관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정확히 몰라서 한참 공부했어요. 결국 메인에서 뻗어 나오는 부분부터 싹 바꾸는 방향으로 잡았어요.
사실 나중에 문제 생기면 관리소에서 해주지 않을까 생각도 했거든요. 근데 그렇게 되면 싱크대나 주변 인테리어를 다 뜯어야 하는데 그 비용은 제가 다 부담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지금 조금 더 들더라도 한꺼번에 하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아서 결정했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빈스마루철거
후기 19개 · 수원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가지관 교체 고민했었는데 결국 그냥 뒀거든요. 근데 나중에 누수 터지면 진짜 답 없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그냥 지금 다 갈아버리기로 했어요.
관리소에서 가지관까지 추천해주신 거면 진짜 노후된 집인가 봐요. 비용 차이 많이 났나요
단순 교체보다는 확실히 더 나오긴 했는데, 나중에 싱크대 다 뜯을 생각 하니까 이게 더 싸게 먹히는 것 같더라고요.
온도 조절기 위치가 집마다 달라서 헷갈릴 때 많더라고요. 저는 보일러실 옆에 붙어있어서 겨우 찾았어요.
분배기 갈 때 에어 빼는 작업도 같이 하셨는지 궁금해요. 그거 안 하면 방마다 온도 차이 나더라고요.
싱크대 부근 인테리어 비용 부담 부분이 진짜 무섭네요. 저도 얼른 확인해봐야겠어요.
구축은 정말 눈에 안 보이는 설비가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결정 잘하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