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설비

주방 배관 이설할 때 바닥 다 뜯기랑 부분 절단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주***경·

이번에 주방 구조를 바꾸면서 수도랑 하수 배관을 옮겨야 했거든요. 처음에는 그냥 바닥을 전체적으로 다 드러내고 작업하는 게 깔끔하겠다 싶었는데, 비용이랑 공사 규모를 생각하니 부담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바닥재는 그대로 두고 필요한 부분만 절단기로 파내는 방식으로 결정했어요. 이렇게 하니까 확실히 철거 범위는 줄어드는데, 대신 절단기 대여비랑 전문적인 절단 작업비가 따로 붙더라고요. 배관공 분들이랑 보조분들 인건비 외에 이 장비 비용이 추가로 들어가는 구조였어요.

자재비 쪽에서도 수도나 하수 부속품 가격이랑 별개로 경비나 부자재 항목이 따로 잡히는 걸 보고 처음엔 의아했는데, 막상 진행해 보니 현장에서 들어가는 소모품들이 꽤 많더라고요. 결국 바닥을 다 뜯지 않는 대신 정밀하게 파내고 연결하는 공임에 더 비중을 둔 선택이었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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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스마루철거

후기 19개 · 수원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설**보3일 전

저도 바닥 재사용하면서 부분 절단 고민했었는데 장비 대여료가 따로 나오더라고요. 그냥 다 뜯는 게 마음 편할까 싶기도 했어요.

주***경3일 전

맞아요. 저도 그 생각 진짜 많이 했는데 전체 철거하면 뒤에 이어지는 미장이나 바닥재 공사가 너무 커져서 결국 부분 절단으로 갔어요.

구***인3일 전

배관공 분들이랑 보조분들 품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네요. 보통 이설 범위가 넓으면 인건비가 확 뛰더라고요.

미***프3일 전

부자재 비용이 따로 잡히는 게 처음엔 좀 당황스러운데 사실 현장에서 쓰는 테이프나 소소한 부품들이 다 거기서 나가더라고요.

꼼***림3일 전

진짜 공감해요. 저도 예전에 그거 때문에 반장님이랑 실강이했는데 나중에 보니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반***무3일 전

절단 작업비가 인건비랑 별개로 책정되는 경우가 많은 편인가요?

주***경3일 전

제가 알아본 곳들은 장비 사용료랑 그 작업에 들어가는 기술료를 따로 잡으시더라고요. 업체마다 조금씩은 다를 것 같아요.

인***민3일 전

바닥 재사용 결정하신 게 신의 한 수였을 수도 있어요. 전체 철거했다면 폐기물 양부터가 달라졌을 거예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