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1년 차, 반셀프로 바꾼 문짝과 벽지 구성이 주는 만족감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화***2
작성일: 2026-04-23
신축 입주하고 1년 정도 지나니까 처음에 왜 이렇게 어두운 톤으로 들어왔나 싶더라고요. 기본 옵션을 거의 안 해서 펜트리나 드레스룸에 문짝도 없던 상태였거든요.
처음엔 문짝 없이 지내도 괜찮을 줄 알았는데, 살다 보니 수납 공간을 가려주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그래서 목공이랑 필름 공사를 같이 진행하면서 문짝을 새로 만들고 냉장고장도 리폼했어요. 특히 안방 드레스룸에 아치형 문을 넣었는데, 유행을 탈까 봐 걱정했던 게 무색할 정도로 볼 때마다 만족스러워요. 화장실 문도 사용하다 보니 불편해서 슬라이동 도어로 교체했는데, 공간 활용 면에서 훨씬 나은 것 같아요.
벽지는 디아망 회벽 시리즈로 골랐는데, 확실히 일반 벽지보다 질감이 살아있어서 집 분위기가 훨씬 고급스러워요. 필름 색상도 LX 제품으로 톤을 맞춰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이 오래 가더라고요.
댓글 9개
미***프
아치문은 관리하기 어렵지 않나요? 먼지 쌓이는 게 신경 쓰일 것 같아서요.
↳ 화***2
먼지 쌓이는 건 좀 신경 쓰이는데, 주기적으로 닦아주면 괜찮더라고요.
도***터
저도 디아망 회벽 진짜 좋아해요. 질감이 확실히 다르죠.
문***문
슬라이딩 도어로 바꾸셨다고 했는데, 틈새로 바람 들어오진 않나요?
↳ 화***2
틈새는 문틈 가스켓 덕분에 크게 못 느껴요.
필**버
필름 색상 맞추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저도 샘플 보고 결정했어요.
신***자
신축인데 옵션 안 넣고 바꾸는 게 진짜 큰 결정이었겠어요.
수***가
주방 리폼하신 건 나중에 수납장 추가하기 편한가요?
↳ 화***2
구조를 미리 잘 잡아놔서 추가는 안 했지만 수납은 충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