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벽지 시공할 때 자재 특성과 AS 범위를 미리 확인했어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벽***자
작성일: 2026-04-24
이번에 거실 포인트 벽지로 롤당 45만 원 정도 하는 수입벽지를 써봤는데, 일반적인 실크벽지보다 훨씬 까다로운 점이 많더라고요. 디아망이나 베스띠 같은 일반 벽지는 비교적 시공 후 확인이 쉬웠지만, 고가의 수입벽지는 미세한 접힘이나 엠보 변화가 더 눈에 띄는 것 같아요.
도배 공정이 끝나고 바로 잔금을 정산하기보다는, 전기 마감 작업이 끝난 뒤에 조명을 켜서 확인하는 과정이 꼭 필요했어요. 간접등을 켜고 나면 조명이 꺼져 있을 때는 안 보이던 벽지 결이나 접힌 선이 갑자기 나타나기도 하거든요.
만약 보수가 필요한 상황이 생기면 단순히 펴주겠다는 약속만 믿기보다는, 재시공이 필요한 경우 자재 비용을 어떻게 분담할지 명확하게 이야기해두는 게 좋더라고요. 자재를 새로 구매해야 한다면 그 비용에 대한 합의가 미리 되어 있어야 나중에 소통이 꼬이는 일을 방지할 수 있었어요.
댓글 8개
초**인
수입벽지는 일반 벽지보다 훨씬 비싼가요?
↳ 벽***자
네, 저는 롤 하나에 45만 원 정도 하는 걸 썼는데 일반 실크벽지보다 훨씬 가격대가 높더라고요.
전***님
도배는 전기 공정 끝나고 확인하는 게 진짜 팁이네요. 저도 조명 달고 나서 발견한 게 있어서요.
↳ 홈**홈
맞아요, 저도 조명 켜니까 벽지 뜬 게 보여서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인***무
잔금은 보통 언제 드리는 게 가장 안전할까요?
↳ 벽***자
저는 전기 마감까지 다 끝나고 조명 켜서 확인한 뒤에 드리는 게 가장 안심되더라고요.
자***아
수입벽지 브랜드는 어디 꺼 쓰셨는지 궁금해요.
↳ 벽***자
브랜드는 따로 공개하기 어렵지만, 일반적인 실크벽지보다 훨씬 두껍고 엠보가 있는 타입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