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세기 세일한다고 덜컥 샀다가 싱크대 색상까지 다 바꾼 이야기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민
작성일: 2026-04-11
처음에는 예쁜 것보다 실용적인 게 최고라고 생각해서 싱크대 색상도 크게 고민 안 했거든요. 업체에서 추천해주신 포그그레이로 그냥 진행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식세기를 고르다가 삼성 에센무화이트가 세일을 엄청 하길래 일단 질렀는데, 나중에 보니 기존에 정한 그레이 톤이랑 너무 따로 노는 느낌이더라고요. 아무리 실용성을 따져도 가전이랑 주방 색이 안 맞으면 자꾸 눈에 밟혔어요.
그래서 가장 먼저 업체 사장님께 기존 시공 사례들을 보여달라고 부탁드렸고, 그다음에는 도브화이트로 색상을 변경하는 쪽으로 결정했어요. 다행히 새로 바꾼 색상이 식세기랑 찰떡이고, 화이트랑 그레이 톤이 섞인 LG 냉장고 패널이랑도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지금은 아주 만족스러워요.
댓글 6개
화***아
도브화이트는 너무 하얗지 않나요? 저희 집은 약간 노란 끼 도는 게 좋아서 고민 중인데...
↳ 주***민
저도 그 부분 걱정했는데, 직접 보니까 너무 튈 정도는 아니고 은은해서 오히려 주방이 넓어 보여요.
가***답
저도 가전 세일할 때 덜컥 샀다가 색상 안 맞아서 고생한 적 있어요. 진짜 가전 색상이 중요하더라고요.
인***버
LG 냉장고 패널 색상 맞추는 거 진짜 까다로운데, 도브화이트로 맞추셨다니 다행이네요.
심***프
싱크대 문짝 색상 변경할 때 비용 차이 많이 났나요?
↳ 주***민
자재 변경이라서 비용이 아예 안 들지는 않았지만, 나중에 색상 안 맞아서 스트레스받는 것보다 훨씬 나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