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 질감으로 완성한 깨끗하고 세련된 무드 | 경주 현곡 푸르지오
안녕하세요. 오래된 집의 분위기를 바꾸고 싶어 고민하시던 고객님을 위해, 필름 하나로 공간의 온도를 높여드린 현장을 소개해 드릴게요.
이번에 다녀온 곳은 경주 현곡 푸기오예요. 기존에는 화장대 쪽 필름이 들떠 있고, 전체적으로 약간 누런빛이 도는 하이그로시 소재라 조금 올드한 느낌이 있었거든요.
먼저 가장 드라마틱하게 변한 화장대 공간부터 보여드릴게요. 처음엔 필름이 꽤 벗겨져 있어서 걱정이 많으셨는데, 결과물을 보시면 정말 환해졌죠?
이번 시공에는 영림의 px451 화이트 스톤 필름을 사용했어요. 단순히 매끈한 화이트가 아니라 은은하게 스톤 질감이 느껴지는 소재라, 요즘 트렌드에 맞게 훨씬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가 연출되었답니다.
화장대 옆에 붙어있는 수납장까지 같은 필름으로 맞춰주니, 흩어져 있던 가구들이 하나의 통일된 무드로 연결되는 기분이 들어요. 질리지 않으면서도 볼수록 매력적인 색감이라 저도 참 애정이 가는 공간이에요.
현관 입구의 신발장도 빼놓을 수 없죠. 필름 하나 바꿨을 뿐인데, 집의 첫인상이 훨씬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으로 바뀌었어요.
주방 쪽으로 발걸음을 옮겨볼까요? 냉장고 장 부분도 이번에 함께 작업을 진행했는데요. 조명 교체와 함께 필름 작업이 더해지니 주방의 무게감이 달라졌어요.
주방은 기름때나 물기가 자주 닿는 곳이라 관리가 참 까다롭잖아요. 그래서 상하부장과 부엌 쪽창까지 꼼꼼하게 필름 작업을 마쳤습니다. 싱크대를 통째로 바꾸기엔 비용 부담이 클 때, 이렇게 필름 시공을 하면 훨씬 경제적으로 새 주방을 만날 수 있어요.
특히 아일랜드 식탁 아래처럼 물이 닿기 쉬운 부분은 더욱 신경을 썼어요. 기존 실리콘을 모두 제거하고, 전문적인 마감 작업을 통해 필름이 들뜨지 않고 오래 유지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마무리했답니다.
시공 과정 중에 보셨던 모습들이에요. 낡은 부분을 걷어내고 새로운 옷을 입히는 작업이라, 한 층 한 층 정성을 들여 붙여나갔어요.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이런 모습이었는데, 마무리가 될수록 점점 집의 표정이 밝아지는 게 눈에 보이더라고요.
마지막 디테일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틈새 하나하나 매끄럽게 정리된 모습을 보니 작업자의 마음도 뿌듯해지네요.
모든 공정이 끝나고 완성된 집을 마주할 때, 만족해하시는 고객님의 미소를 보면 이 일의 보람을 느껴요. 영림 px451 화이트 스톤의 결이 살아있는 이 공간이 앞으로 고객님께 행복한 일상만 가져다주길 바랍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작업 중 조명을 교체하시면서 사진에 약간 어둡게 담긴 부분이 있어 실제보다 조금 더 밝은 느낌을 다 못 담아낸 것 같아요.
이 글은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동동인테리어필름
이 집을 완성한 곳
동동인테리어필름
필름 ·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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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아일랜드 식탁 아래 실리콘까지 새로 작업하신 거 보고 감동했어요. 이런 디테일이 진짜 꼼꼼함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화장대 쪽 필름 들떴던 게 전혀 안 보이네요. 마감이 너무 매끄러워서 원래부터 스톤 소재였던 가구 같아요.
영림 px451 스톤 필름 진짜 고급스럽네요! 사진 보니까 일반 화이트보다 훨씬 입체감 있고 세련돼 보여요.
냉장고 장이랑 주방 상하부장을 같은 톤으로 맞추니까 공간이 진짜 넓어 보여요. 저도 싱크대 교체 고민 중인데 필름 시공이 훨씬 경제적이겠어요!
맞아요! 전체 교체가 부담스러울 때 필름만큼 가성비 좋은 방법이 없더라고요. 주방 분위기가 확 살죠?
신발장 색감 바뀌니까 현관 들어올 때 느낌이 아예 다를 것 같아요. 집의 첫인상이 깔끔해졌네요!
진짜요! 저도 신발장 필름 시공할지 고민 중인데 이 사진 보니까 확 끌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