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는 초보 셀인, 목수님 한 분 덕분에 공정 순서 다 짰어요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초***록
작성일: 2026-03-27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한 반셀프라 매일이 멘붕이었어요.
처음 견적 받았을 때는 예산보다 1천만 원 정도 더 높게 나와서 정말 눈앞이 캄캄해졌거든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여기저기 수소문하다가, 운 좋게 정말 좋은 목수님을 만났어요.
단순히 목공 작업만 해주시는 게 아니라, 제가 모르는 공정 사장님들도 연결해주시고 팁도 많이 주셨거든요.
초보라면 꼭 이런 분을 만나야 한다고 생각해요.
- 공정 순서나 용어를 몰라도 물어보면 친절히 알려주시는 분
- 예산에 맞춰서 어떤 건 빼고 어떤 건 집중할지 현실적인 조언을 주시는 분
- 다른 공정 사장님들 연결해주실 때도 믿을 만한 분들로 추천해주시는 분
물론 목수님도 너무 바쁘시니까 무작정 계속 부르기보다는, 미리 정리해서 한 번에 여쭤보는 예의는 필수예요!
작업자분들도 결국 사람이시잖아요. 제가 먼저 존중하고 대하니까 저를 도와주려는 마음이 더 크게 느껴지더라고요.
덕분에 2천만 원대 예산 안에서 큰 사고 없이 공정 잘 진행하고 있습니다.
댓글 3개
둥**름
저도 처음 시작할 때 진짜 막막했는데... 좋은 분 만나셨다니 너무 다행이에요! 진짜 귀인 만나셨네요 ㅠㅠ
공***터
진짜 목수님 실력이 전체 공정 퀄리티를 결정하는 것 같아요. 저도 이번에 목수님 찾느라 고생 중입니다.
이***중
혹시 목수님께 다른 공정 연락처 받을 때 팁이 있을까요? 저는 연락드리기 너무 무섭더라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