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사이 틈새 오염과 깨짐 걱정 없이 매끈하게 | 문래자이
안녕하세요. 이번에 넓은 집으로 이사를 준비하면서 가장 신경 쓰였던 부분이 바로 욕실과 주방의 타일 줄눈이었어요. 눈에 보이는 타일은 예쁘게 붙었지만, 틈새가 너무 좁거나 마감이 불안하면 나중에 물때가 끼거나 금방 깨질 것 같아 걱정이 많았거든요.
이번 시공을 통해 거실과 안방 화장실, 그리고 주방까지 집안 곳곳의 타일 사이를 스타라이크에보 210번 색상으로 채워 넣었어요. 줄눈이 거의 보이지 않는 무메지 방식으로 진행해서 훨씬 깔끔해진 모습이에요.
작업 과정을 지켜보니 정말 세심하시더라고요. 특히 타일 끝부분을 45도로 깎는 졸리컷 부위가 중요했는데, 너무 칼처럼 날카롭게만 깎으면 나중에 줄눈이 들어갈 자리가 없어서 내구성이 약해진다고 해요.
그래서 이번에는 줄눈제가 충분히 채워질 수 있도록 2mm에서 3mm 정도의 간격을 확보하며 작업해주셨어요. 이렇게 해야 스타라이크에보가 타일 사이에 단단하게 자리 잡아서 나중에 떨어져 나갈 걱정이 없다고 하네요.
거실 화장실은 600*1200 사이즈의 커다란 포세린 타일을 사용했는데, 벽과 바닥 전체를 스타라이크에보로 마감하니 이음새가 거의 느껴지지 않아 정말 매끈해요.
안방 화장실도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었어요. 꼼꼼하게 채워진 줄눈 덕분에 물이 스며들 틈이 없어 보여서, 앞으로 곰팡이나 물때 때문에 스트레스받을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주방 미드웨이 공간도 마찬가지예요. 요리하다 보면 음식물이 튀기 쉬운 곳인데, 포세린 타일 사이사이가 매끄럽게 메워지니 청소하기가 훨씬 수월해질 것 같아 안심이 돼요.
보조 주방과 베란다 쪽도 놓치지 않고 챙겨주셨어요. 넓은 면적이라 작업량이 많으셨을 텐데, 구석구석 빈틈없이 메워진 걸 보니 마음이 참 편안해집니다.
현관은 집의 첫인상이라 더 신경 쓰였는데, 여기는 특별히 스타라이크에보를 직접 조색해서 맞춰주셨어요. 타일 색감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게 정말 마음에 들어요.
시공 중간중간 줄눈이 제대로 주입되는지 확인하는 과정을 보니, 단순히 겉만 예쁘게 만드는 게 아니라 내구성까지 신경 써서 작업하신다는 게 느껴졌답니다.
완성된 모습을 보고 있으면 타일과 줄눈이 하나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무광의 차분한 느낌이 집안 전체 분위기를 훨씬 고급스럽게 잡아주더라고요.
이제는 화장실 청소할 때 틈새를 솔로 힘들게 문지르지 않아도 되겠어요.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신경 써서 작업해 주신 덕분에 일상이 한결 쾌적해질 것 같습니다.
다만, 시공 범위가 워낙 넓다 보니 공사 기간이 생각보다 길어져서 일정 조율하는 게 조금 힘들긴 했어요. 그래도 결과물을 보니 기다린 보람이 충분히 느껴지는 시공이었습니다.
이 글은 줄눈유럽미장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줄눈유럽미장
이 집을 완성한 곳
줄눈유럽미장
줄눈 ·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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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스타라이크에보 210번 색상이라니... 무광의 차분한 느낌이 집 전체 분위기를 확 잡아주는 것 같아요. 너무 예뻐요!
맞아요,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은은하게 고급스러운 무광 느낌이라 질리지 않고 오래 갈 것 같아요.
졸리컷 할 때 간격을 2~3mm 확보해야 내구성이 좋다는 건 처음 알았어요. 저도 나중에 시공할 때 꼭 체크해둬야겠네요.
현관 줄눈을 직접 조색해서 맞추셨다니 센스가 대박이네요. 타일이랑 색감이 너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서 신기해요.
600*1200 포세린 타일에 무메지 방식이라니 진짜 고급스러워요! 사진 보니까 이음새가 아예 안 보여서 호텔 욕실 같아요.
그쵸! 저도 처음엔 틈이 너무 없어서 걱정했는데, 완성된 거 보니 진짜 매끈하고 깔끔해서 대만족이에요.
주방 미드웨이 타일 사이가 매끄러우면 음식물 튀어도 닦기 편하겠어요. 저도 주방 인테리어 고민 중인데 참고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