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6개월, 주방 코너장 문 구조를 양쪽으로 바꾼 게 신의 한 수였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시

작성일: 2026-04-10

주방 리모델링하고 6개월 정도 지났는데, 처음 공사할 때는 미처 몰랐던 게 하나 있었어요. 바로 코너장 사용법이었거든요.

처음에는 그냥 남들 다 하는 대로 한쪽만 열리는 문으로 설계했었는데, 막상 살다 보니 안쪽 깊숙이 있는 냄비나 그릇 꺼낼 때마다 몸을 한참 기울여야 하더라고요. 손을 길게 뻗어야 해서 은근히 번거로웠어요.

그래서 이번에 주방 가구 구조를 다시 고민하면서 코너장 문을 양쪽에서 열 수 있게 적용해 봤는데, 이게 진짜 편해요. 시야도 훨씬 잘 확보되고 손이 안 닿던 구석까지 바로 보이거든요. 작은 차이인 것 같아도 요리할 때 동선이 줄어드니까 주방에 머무는 시간이 훨씬 쾌적해졌어요.

댓글 8개

싱***중

양쪽으로 열리는 문은 시공할 때 비용 차이가 많이 나나요?

↳ 주***시

자재 자체보다는 문짝을 하나 더 만드는 작업이라 공임이 조금 더 붙긴 했는데, 직접 써보니까 전혀 아깝지 않은 금액이었어요.

요***집

저도 코너장 안쪽 물건 꺼낼 때마다 허리 아파서 공감돼요.

깔***방

코너장 구조는 진짜 동선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 집***러

맞아요. 눈에 보이는 디자인보다 실제 사용 편의성이 최고더라고요.

주***가

양문형 코너장 진짜 편하죠. 저도 그렇게 바꿨어요.

수*왕

혹시 어떤 브랜드 제품 쓰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 주***시

저는 특정 브랜드보다는 맞춤 가구로 제작해서 진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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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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