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6개월, 주방 상판이랑 필름 톤 맞추는 게 왜 중요한지 알게 됐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베**홈

작성일: 2026-04-17

처음에는 그냥 화이트면 다 비슷할 줄 알고 도배는 디아망 크림화이트로, 마루는 에디톤 600각 라임베이지로 결정했어요. 그런데 살다 보니 눈에 들어오는 게 문틀이나 문손잡이 쪽 필름 색상이었거든요.

신발장이랑 방화문 필름을 발렌화이트로 할까 고민하다가, 나중에 얼룩덜룩해 보일까 봐 걱정돼서 결국 팬트리 도어랑 맞춰서 콘크리트화이트로 통일했어요. 가구라 콘크리트화이트 팬트리 도어랑 톤을 맞추니까 훨씬 깔끔하더라고요.

주방은 포그그레이 하부에 세라믹 크레마포실레로 했는데, 이 조합은 후기가 너무 없어서 공사 전에는 마음이 좀 불안했거든요. 그래도 막상 써보니까 질감 있는 듄 스톤 느낌도 나고 나름대로 분위기가 잘 어우러져서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댓글 6개

필***중

신발장 필름 결국 콘크리트화이트로 하셨군요! 저도 팬트리랑 톤 맞추는 거 엄청 고민 중이에요.

↳ 베**홈

네, 따로 놀면 나중에 계속 눈에 밟힐 것 같아서 그냥 팬트리 도어랑 맞추는 게 제일 마음 편하더라고요.

에***아

에디톤 라임베이지 진짜 깔끔하죠. 저도 그거 보고 결정했거든요.

주***석

포그그레이 주방 상판 관리는 어떠세요? 세라믹이라 괜찮으신지 궁금해요.

↳ 베**홈

세라믹이라 오염은 거의 안 타는데, 상판 색감이 은근히 묵직해서 무게감 있는 느낌이에요.

인***보

저도 주방 상판 세라믹 고민하다가 결국 일반 인조대리석으로 갔는데, 나중에 닦는 게 너무 힘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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