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예산 고민될 때... 결국 가장 만족도 높았던 '이것'은 마루였어요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구***이
작성일: 2026-03-31
이사 온 지 벌써 1년이 다 되어 가네요.
살아보니 인테리어에서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게 하나 있는데, 바로 마루예요.
처음엔 예산 맞추느라 이것저것 고민이 많았거든요. 벽지나 조명 같은 디테일한 부분에 신경을 많이 썼는데, 막상 살다 보니 집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잡아주는 건 결국 바닥이더라고요.
저희 집은 밝은 크림톤 마루로 했는데, 이게 정말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10년 넘은 오래된 가구들도 마루 색감이 부드럽게 다 감싸주니까, 마치 새로 맞춘 것처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더라고요.
만약 제가 다시 인테리어를 한다면, 다른 건 몰라도 마루에는 예산을 조금 더 투자해서 더 고급스러운 느낌을 내고 싶어요. 마루 하나로 집의 무게감이 달라지는 걸 직접 경험했거든요.
혹시 마루 선택 고민 중인 예비 셀인분들 계시면, 너무 화려한 패턴보다는 집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차분한 톤을 추천드려요!
댓글 3개
마***고
진짜 마루가 8할이에요... 저도 마루 바꾸고 집 분위기 확 바뀌어서 너무 행복해요! 공감합니다 ㅠㅠ
초**인
혹시 마루 폭은 어느 정도 하셨나요? 저희 집은 너무 좁아 보여서 고민인데, 넓어 보이는 팁이 있을까요?
이***중
저도 예산 부족해서 고민하다가 결국 타일로 결정했는데, 글 읽으니까 마루의 따뜻함이 너무 부럽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