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열
단열 공사하면서 열반사 단열재만 믿고 진행할 뻔했어요
베란다 확장하면서 제일 신경 쓰였던 게 추위였거든요. 그래서 열반사 단열재가 효과 좋다는 얘기 듣고 바로 이 자재로 가려고 했어요.
근데 나중에 공부하다 보니까 이게 그냥 벽에 얇게 붙이기만 하면 아무 소용이 없더라고요. 제대로 된 효과를 보려면 중간에 공기층이 꼭 있어야 한대요. 저희 집도 시공할 때 이 부분 놓치면 그냥 얇은 스티로폼 한 장 붙이는 거랑 다를 게 없겠더라고요.
바닥 쪽도 비슷했어요. 아이소핑크로 바닥 단열한다고 했는데, 보일러 온도가 올라가면 자재 특성상 변형 올 수도 있어서 바닥 전용으로 쓰기엔 무리가 있었거든요. 알면 알수록 공부할 게 끝이 없어서 공사 시작 전에 진짜 많이 찾아봤던 기억이 나네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패시브하우스
후기 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아***버6/14
저도 바닥 단열할 때 아이소핑크 쓸까 고민했었는데 글 읽으니까 겁나네요.
ㄴ
단***중6/14
저도 처음엔 다 괜찮은 줄 알았는데 온도 올라가는 거 생각하면 진짜 조심해야 하더라고요.
따***요6/15
열반사 단열재는 공기층이 핵심이라는 건 저도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공***수6/15
저희 집은 단열재 사이에 공기층 확보하려고 목공 작업할 때 신경 좀 많이 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