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관 공사, 전체 철거할지 홈파기 할지 고민하다 홈파기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구***중
작성일: 2026-04-06
구축 동 배관집 리모델링하면서 싱크대 밑 분배기 상태를 보고 배상 배관 공사를 결정했어요. 처음에는 바닥을 전부 걷어내고 새로 미장하는 정석적인 방법을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그 방식은 공사 기간도 2~3주는 잡아야 하고 소음 문제도 너무 커서 부담스럽더라고요. 그래서 배관이 지나갈 자리만 홈을 파서 시공하는 홈파기 방식을 선택했어요. 비용이랑 시간 면에서 훨씬 이득이었고 무엇보다 주민 민원 걱정을 덜 수 있었거든요.
결과적으로 하루 만에 깔끔하게 끝나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엑셀 배관이 바닥에 가까워져서 열이 더 직접적으로 올라오는 느낌이라 오히려 좋더라고요. 단열이 조금 아쉬울 수 있다는 말도 있지만, 나중에 샷시나 내단락 작업할 때 같이 신경 써주면 충분할 것 같아요.
댓글 7개
인***보
저도 배관 때문에 고민 중인데 홈파기 하면 나중에 바닥 들뜰 걱정은 없나요?
↳ 구***중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업체에서 보증도 해준다고 해서 믿고 진행했어요.
꼼***인
저희 집도 배관 때문에 고민하다가 홈파기 했는데 진짜 시간 절약 많이 되더라고요.
설***터
철거할 때 인력 많이 투입해서 하루 만에 끝내는 게 진짜 중요해요. 그래야 민원이 안 들어오거든요.
단***고
배관이 바닥에 너무 가까우면 나중에 결로 생길 수도 있으니 샷시 작업할 때 꼭 체크해 보세요.
↳ 구***중
네, 그래서 내단열 공정 때 더 신경 써서 봐달라고 말씀드려 놓은 상태예요.
공***축
공사 기간이 진짜 하루 만에 다 끝난 거예요? 엄청 빠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