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형 방 냄새 잡으려고 단열부터 점검구까지 다 손봤어요
두 달째 고층 아파트에서 원인 모를 냄새 때문에 고생 중이에요. 기존에 확장되어 있던 작은방인데 이번에 시스템 에어컨도 새로 넣고 올수리 진행했거든요.
단열 공사할 때 틈새 없게 신경 써달라고 해서 난방관 있는 점검구 쪽은 폼이랑 실리콘으로 아주 꼼배로 밀폐했어요. 화장실 하수구 냄새는 트랩이랑 환풍기 교체하고 나니 이제 안 올라오는데, 유독 이 방만 계속 묘한 냄새가 나더라고요.
매일 창문 열어서 환기시키고 공기청정기도 풀가동 중이에요. 탈취제랑 숯까지 다 써봤는데도 소용이 없어서 마지막에는 에어컨 배관 쪽을 의심하고 있어요. 혹시 저처럼 에어컨 설치 후에 이런 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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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예전에 에어컨 설치하고 나서 한동안 냄새 때문에 고생했는데 결국 배관 구멍 쪽 문제였어요.
점검구 쪽은 진짜 꼼꼼하게 막았는데 에어컨 배관 라인을 다시 한번 살펴봐야겠어요.
확장된 방은 아무리 잘 막아도 미세한 틈이 있을 수 있더라고요. 저도 폼으로 다 채웠는데 나중에 보니 다른 데가 문제였거든요.
숯이나 탈취제는 임시방편이라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야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힘내세요.
저희 집도 이번에 확장 공사하는데 냄새 걱정이 제일 커서 단열 신경 많이 쓰고 있어요.
혹시 에어컨 드레인 호스 쪽에서 역류하는 건 아닌지도 한번 확인해보셨어요?
아, 배수 쪽도 생각 못 해봤는데 내일 바로 체크해봐야겠네요.
저도 공청기 계속 돌렸는데 원인 해결 안 되면 결국 한계가 오더라고요. 힘든 시간 보내고 계시네요.
공사한 지 얼마 안 되셨으면 자재 냄새일 수도 있는데 두 달째면 확실히 다른 곳이 문제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