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곰팡이와 변색 걱정 없이 깨끗하게 유지하고 싶어서 | 수원 화서주공3단지아파트
안녕하세요. 이번에 욕실 리모델링을 진행하면서 가장 큰 고민이었던 게 바로 줄눈이었어요. 타일을 새로 깔더라도 금방 곰팡이가 생기거나 누렇게 변해버리면 금세 지저분해 보일 것 같아 걱정이 많았거든요.
다행히 이번에는 시공 전 단계부터 세심하게 신경을 쓸 수 있었어요. 타일 공사가 끝나고 백시멘트가 채워지기 전에 미리 말씀드려서, 메지를 비워둔 상태로 작업을 진행했답니다.
먼저 기존에 남아있던 이물질이나 압착 시멘트 찌꺼기를 깨끗하게 긁어내는 밑작업부터 시작되었어요. 보이지 않는 틈새까지 깔끔하게 정리해야 나중에 자재가 들뜨지 않고 단단하게 고정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다음에는 퍼플렉스 P-30 제품을 타일 사이 공간에 꾹꾹 눌러 주입해주셨어요. 단순히 겉에만 바르는 게 아니라 깊숙한 곳까지 충분히 채워지는 걸 보니 마음이 놓였답니다.
자재를 넣은 후에는 전용 헤라로 한 줄씩 정성스럽게 라인을 잡아주시는 과정이 이어졌어요. 이 디테일한 작업 덕분에 줄눈 라인이 선명하고 매끈하게 완성되는 것 같아요.
시공이 어느 정도 굳은 뒤에는 테두리 부분을 한 번 더 정리하는 마무리 공정도 거쳤어요. 가장자리 끝부분까지 깔끔하게 다듬어주니 마감이 훨씬 또렷해 보이더라고요.
드디어 완성된 공용 화장실의 모습이에요. 크리미 화이트 색상의 퍼플렉스 덕분에 타일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 공간이 훨씬 넓고 정돈된 느낌이 들어요.
햇빛을 받았을 때나 조명을 켰을 때 모두 매끄러운 광택이 도는 게 정말 만족스러워요. 무엇보다 이제는 곰팡이나 황변, 백화 현상 걱정 없이 편하게 욕실을 쓸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행복이에요.
타일 사이사이 빈틈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꼼꼼하게 채워진 걸 보니, 눈에 보이는 타일만큼이나 보이지 않는 줄눈 작업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되었어요. 덕분에 매일 아침 욕실 청소가 훨씬 수월해질 것 같아요.
시공 직후라 아직은 모든 게 너무나 완벽해서 아쉬운 점을 찾기가 어렵네요. 다만, 공사 기간 중에 미리 일정을 잘 맞춰서 소통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조금 있었지만 결과물을 보니 그 정도 수고는 충분히 가치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은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퍼플렉싱
이 집을 완성한 곳
퍼플렉싱
줄눈 · 경기도 부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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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와, 퍼플렉스 P-30 쓰셨군요! 저도 줄눈 곰팡이 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한데, 저렇게 깊숙이 채워진 거 보니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크리미 화이트 색상이 타일이랑 진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네요! 사진 보니까 광택이 은은해서 욕실이 훨씬 넓어 보여요.
맞아요,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깔끔한 느낌을 주고 싶었는데 결과물이 정말 만족스러워요!
밑작업부터 꼼꼼하게 진행된 게 눈에 보여서 믿음직스러워요. 테두리 마감 라인이 진짜 매끈하고 또렷하네요.
진짜요! 저도 이 디테일 보고 감탄했어요. 역시 공정 하나하나 신경 쓰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