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우스 503 독도브라운으로 완성한 깔끔한 욕실 타일 시공
안녕하세요. 새로 입주를 앞두고 화장실 관리에 고민이 많았던 거주자입니다. 신축 아파트라 깨끗하긴 했지만, 타일 사이 백시멘트가 물을 흡수해 금방 오염되거나 곰편이 생길까 봐 늘 마음 한구석이 불안했거든요.
이번에 '우리끼리줄눈' 사장님께 부탁드려 화장실 두 곳의 바닥과 실리콘 오염 방지 시공을 진행했어요. 눈에 보이는 예쁜 색상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타일 사이사이 보이지 않는 빈틈을 메우는 게 핵심이었죠.
먼저 거실 화장실은 타일 색상과 가장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유리우스 503 독도브라운 색상을 선택했어요. 튀지 않으면서도 깔끔하게 묻어가는 느낌이 좋더라고요.
안방 화장실은 조금 더 밝은 분위기를 위해 유리우스 506 올리브 실버로 결정했습니다. 회색과 브라운 사이의 오묘한 색감이라 욕실이 한층 세련되어 보여요.
작업 과정을 보니 정말 놀랐어요. 단순히 덧칠하는 게 아니라, 기존 백시멘트를 3~4mm 깊이로 정성스럽게 긁어내시더라고요. 특히 논슬립 타일은 표면이 거칠어서 긁어내기가 참 힘들다고 하셨는데, 타일 면이 상하지 않게 삼각형 날로 세밀하게 작업하시는 모습에 안심이 됐습니다.
변기 앞이나 욕조 주변처럼 물이 고이기 쉬운 곳은 더 신경 써주셨어요. 욕조와 맞닿은 타일 틈새가 비어있어서 나중에 물이 차 들어갈까 걱정이었는데, 테이핑 후 실리콘을 꾹꾹 압축해서 채워 넣어 주셨답니다.
샤워부스 쪽 타일에 미세한 구멍이나 금이 간 부분도 발견해 주셔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이런 작은 틈으로 물이 들어가면 나중에 백화 현상이 생길 수 있다고 하시며, 실리콘을 듬뿍 주입해 빈틈없이 메워주셨습니다.
단차가 심해서 자칫 흐를 수도 있는 까다로운 부분도 테이핑 작업을 통해 깔끔하게 잡아주셨어요. 꼼꼼하게 닦아내고 정돈하는 과정을 보니 제 마음까지 개운해지는 기분이었죠.
시공이 끝나고 완성된 안방 화장실 모습이에요. 변기 받침대 부분도 매끈하고 튼튼하게 마무리되어 이제 물청소를 마음 편히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거실 화장실의 젠다이 부분도 친환경 줄눈재로 코팅하듯 마무리해 주셨어요. 반짝거리는 느낌보다는 타일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서 훨씬 정갈해 보여요.
전체적으로 욕조 주변 실리콘까지 꼼꼼하게 압축 시공된 걸 보니, 앞으로 최소 10년은 물때나 곰팡이 걱정 없이 지낼 수 있을 것 같아 든든합니다.
모서리 구석구석 작은 구멍 하나 놓치지 않고 채워진 모습을 보니 정말 만족스러워요. 눈에 잘 안 보이는 곳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신 덕분에 일상이 훨씬 쾌적해질 것 같습니다.
다만, 작업 중에 타일 면이 거친 부분은 헤라가 금방 마모될 정도로 힘든 사장님 손목이 조금 걱정되기도 했네요. 그래도 그만큼 완벽한 결과물을 위해 애써주신 덕분에 안심하고 입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글은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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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우리끼리줄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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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안방 화장실 올리브 실버 색감 진짜 오묘하고 예쁘네요! 사진 보니까 욕실 분위기가 훨씬 세련되어 보여요.
거실 화장실 독도브라운 색상 선택하신 거 신의 한 수 같아요! 타일이랑 이질감 없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네요.
맞아요, 너무 튀는 건 싫어서 타일 색상이랑 최대한 비슷하게 맞췄는데 만족스러워요.
저도 이번에 입주하는데 젠다이 부분 백시멘트 오염 때문에 걱정이었거든요. 친환경 줄눈으로 코팅하듯 마무리된 거 보니 너무 부럽네요.
저도 그게 제일 큰 고민이었는데, 깔끔하게 마무리된 거 보고 정말 안심됐어요!
기존 백시멘트를 3~4mm나 긁어내고 작업하셨다니 진짜 꼼꼼하시네요. 나중에 들뜨는 일은 없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