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열
외벽 쪽 단열 공사할 때 폼 채움 작업 신경 썼던 이유
이번에 외벽 쪽 단열 시공하면서 뜯어봤는데 생각보다 상태가 복잡하더라고요. 기존에 콘크리트에 철복서 같은 게 묻어있어서 단열재랑 사이 공간이 좀 비어있는 느낌이었거든요.
75티 정도 되는 스티로폼 단열재를 쓰긴 했는데, 이 틈새로 습기가 들어오면 나중에 큰일 나겠다 싶었어요. 특히 가습기나 어항 같은 거 가까이 두면 결로 생겨서 장판 안쪽까지 곰팡이 피고 누전될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나중에 전선 교체하기 힘들어진다는 건 알았지만, 그냥 보고 있을 수가 없어서 안쪽 빈틈마다 우레탄 폼을 일일이 다 쏴줬어요. 겨울에 찬바람 들어오는 것도 막아야 하니까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패시브하우스
후기 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꼼***사6/14
저희 집도 외벽 쪽 단열할 때 틈새가 좀 있어서 우레탄 폼으로 다 메꿨어요. 확실히 그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ㄴ
단***인6/15
맞아요. 작업할 때 손은 좀 많이 가지만 나중에 결로 생기는 것보다 훨씬 나은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습**정6/15
어항이나 가습기 놓으실 거면 진짜 단열 신경 써야 해요. 저번에 벽지 젖어서 고생한 적 있거든요.
초**인6/15
폼 쏘고 나면 나중에 전기 작업할 때 진짜 힘들까요? 저도 지금 고민 중이라서요.
ㄴ
단***인6/15
아무래도 꽉 채워두면 나중에 선 뽑기가 까다롭긴 해요. 그래도 습기 잡는 게 우선이라 결정했어요.
겨***중6/16
외벽 쪽은 진짜 겨울 오기 전에 미리 체크해야 하는 것 같아요. 저도 이번에 다시 확인해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