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 공사하면서 설비랑 단열에 예산 더 썼던 내역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확***인
작성일: 2026-04-18
철거하면서 예상치 못한 부분이 나와서 예산이 좀 늘어났어요. 벽을 뜯어보니 단열이 너무 부실해서 그냥 넘어가기가 어렵더라고더라고요. 벽에 큰 크랙도 발견돼서 메우는 비용이 추가됐어요.
설비 할 때 배관 연장은 누수 걱정 때문에 ㄱ자 엘보우 대신 ㅡ자 엘보우를 써서 작업했어요. 확장하는 부분은 아이소핑크랑 온도리 꼼꼼하게 채워 넣었고요. 에어컨 배관도 나중에 고생 안 하려고 미리 매립해뒀어요.
바닥 크랙은 에폭시랑 급속 몰탈로 다 메웠는데, 이렇게 해야 나중에 장판 변색이나 들뜸이 덜하다고 하더라고요. 보일러 분배기도 상태가 안 좋아서 아예 새걸로 교체하면서 공사 마무리했어요.
댓글 6개
단***남
확장할 때 단열은 어느 정도 두께로 하셨나요?
↳ 확***인
저희는 아이소핑크랑 온도리 겹쳐서 꽤 두툼하게 넣었어요.
구***8
저도 철거할 때 벽 크랙 발견하고 진짜 막막했는데 공감되네요.
설***터
배관 엘보우 ㅡ자로 하신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저도 나중에 누수 때문에 고생했거든요.
에***수
에어컨 배관 매립할 때 별도로 비용이 많이 들었나요?
↳ 확***인
기존에 구멍이 있어서 작업 자체는 크게 안 들었는데 선 매립하는 과정에서 인건비가 조금 붙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