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점검 때 발견한 방 바닥 누수 흔적 때문에 철거 범위 고민 중이에요
카테고리: 사전점검
작성자: 구***중
작성일: 2026-04-09
사전 점검하러 갔다가 두 번째 큰 방 바닥에 있는 누수 흔적을 보고 한참을 고민했어요. 창문 아래 철판 마감도 생각보다 너무 부실해서 이걸 그대로 덮고 갈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더라고요.
안방 화장실은 예전에 한 번 수리된 상태라고 해서 그나마 마음이 놓였는데, 주방 쪽이나 베란다 쪽은 구축 특유의 낡은 느낌이 있어서 철거 범위를 어디까지 잡아야 할지 막막했어요. 주방 창밖으로 보이는 나무 뷰는 참 좋았지만, 눈에 보이는 하자를 마감하기 위해 공사 범위를 넓혀야 할 것 같아 고민이 깊어지네요.
짐이 완전히 비워지지 않은 상태라 구석구석 보기는 힘들었지만, 눈에 띄는 부분들은 일단 메모해 뒀어요. 이제 본격적인 철거 계획을 어떻게 수정해야 할지 다시 짜보려고요.
댓글 7개
꼼***8
저도 사전 점검 때 누수 흔적 발견하고 밤새 잠 못 잤어요. 범위가 생각보다 넓으면 정말 골치 아프더라고요.
인***맘
방 바닥 누수 흔적은 눈에 보이는 것만 있었나요? 범위가 어디까지였는지 궁금해요.
↳ 구***중
눈에 보이는 건 작았는데, 창문 쪽 철판 마감 부실한 게 커서 일단 그 부분은 다 뜯어내고 보려고요.
철***가
구축은 진짜 철거 범위 정하는 게 예산이랑 직결되는 가장 큰 일인 것 같아요.
수*왕
안방 화장실은 수리된 곳이라 다행이네요. 그래도 배관 쪽은 꼭 다시 확인해 보세요.
↳ 구***중
맞아요, 겉보기엔 괜찮아 보여도 조명이나 배관 쪽은 다시 한번 체크해 보려고요.
뷰*집
주방 창밖으로 나무 보이는 뷰라니 너무 좋으시겠어요. 공사 잘 마무리되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