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사이 물때와 오염 걱정, 무메지 시공으로 매끈하게 해결했어요 | 분당 정자동 미켈란쉐르빌
안녕하세요. 이번에 욕실 리모델링을 진행하면서 가장 신경 쓰였던 부분이 바로 타일 사이의 줄눈이었어요. 기존 방식은 시간이 지나면 틈새에 물때가 끼고 변색되는 게 눈에 보여서, 청소할 때마다 스트레스가 이만저 마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아예 틈새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 '무메지' 시공을 결정했어요. 타일 사이 간격을 아주 미세하게 메워주는 방식이라 관리하기가 훨씬 수월할 것 같아 기대가 컸답니다.
작업 과정을 지켜보니 정말 세밀한 손길이 필요하더라고요. 특히 600*1200 사이즈의 큰 포세린 타일을 사용했는데, 타일 모서리를 깎아내는 졸리컷 부분의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간격을 2~3mm 정도로 정교하게 잡아주셨어요.
거실 화장실은 스타라이크 에보 조색 그레이 컬러로 진행했어요. 벽과 바닥 전체를 같은 색상으로 맞추니 타일 사이 경계가 거의 안 보여서 공간이 훨씬 넓고 깔데해 보여요.
안방 화장실은 조금 더 따뜻한 느낌을 주고 싶어서 스타라이크 에보 202번 베이지 색상을 선택했답니다. 자재가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는 작업이라 그런지, 사장님이 정말 아낌없이 채워 넣어주시는 게 느껴졌어요.
타일 모서리가 만나는 졸리컷 부분도 아주 매끄럽게 마감되었더라고요. 칼로 깎아낸 듯한 거친 느낌이 아니라, 둥글고 부드럽게 연결되어서 손에 걸리는 것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마페이 케라폭시나 스타라이크 에보 같은 자재를 쓰면 확실히 내구성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틈새가 좁으니 물기가 고일 틈도 없고, 곰팡이가 생길 걱정도 덜어서 이제 욕실 청소가 훨씬 쉬워질 것 같아요.
공사 중간에 다른 공정과 겹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작업자분들끼리 서로 맞춰서 진행해 주신 덕분에 큰 차질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보이지 않는 줄눈 사이사이까지 꼼꼼하게 채워진 걸 보니 마음이 참 놓여요.
이제는 화장실 바닥을 볼 때마다 물때 걱정 없이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정말 만족스러워요. 다만, 무메지 시공 특성상 타일 간격이 아주 미세하다 보니 처음엔 조금 생소할 수 있지만, 깔끔한 걸 선호하신다면 분명 후회 없으실 거예요.
이 글은 줄눈유럽미장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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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600*1200 큰 타일은 줄눈 관리가 진짜 힘든데, 무메지 시공에 케라폭시나 스타라이크 자재 쓰셨으면 물때 걱정은 아예 없겠어요. 관리 편해 보이니 너무 부럽네요.
와, 거실 화장실 스타라이크 에보 그레이로 맞춘 거 진짜 대박이네요! 벽이랑 바닥 경계가 안 보여서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가 확실히 있는 것 같아요. 사진 보니까 저도 무메지로 하고 싶어져요.
그쵸! 저도 경계 없이 깔끔한 느낌을 원해서 그레이로 맞췄는데, 완성된 거 보고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안방 화장실 베이지 컬러 너무 따뜻해 보여요! 202번 색상이라 그런지 포근한 느낌이네요. 혹시 졸리컷 마감할 때 모서리가 날카롭지는 않나요? 아이가 있어서 걱정돼서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사장님이 둥글고 부드럽게 연결되도록 마감해 주셔서 만져봐도 안심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