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 구매처
살다 보니 수전 소재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예전에 패키지로 주방이랑 화장실 공사했을 때는 그냥 다 똑같은 건 줄 알았어요. 근데 살다 보니까 욕실 해바라기 수전이나 싱크대 수전이 스텐레스가 아니라 플라스틱 코팅된 제품이었더라고요.
철수세미로 가끔 닦아줬는데 어느 날 보니 겉면이 껍질처럼 벗겨지면서 안쪽의 하얀 플라스틱 속살이 다 드러나 있었어요. 그때 진짜 당황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새로 들어갈 집은 인터넷에서 제가 원하는 디자인으로 하나씩 골라보려고 해요. 직구로 예쁜 거 찾아보고 있는데, 수전 종류가 너무 많아서 조합하기가 쉽지는 않네요. 직접 설치할 수 있는 건 해보겠지만 까다로운 건 기사님 섭외해서 제대로 하고 싶어요.
댓글 5
욕**버6/19
저도 예전에 수전 코팅 벗겨진 거 보고 진짜 놀랐던 기억이 나요. 플라스틱 재질은 아무리 깨끗하게 써도 한계가 있더라고요.
ㄴ
수***가6/19
맞아요. 진짜 관리를 잘해도 소재 자체가 문제였던 것 같아요. 이번에는 무조건 스텐레스 함량 높은 걸로 찾고 있어요.
주***적6/19
직구로 수전 고르면 디자인은 진짜 예쁜데 설치할 때 규격 잘 확인해야 해요. 저도 사이즈 잘못 맞춰서 고생했거든요.
초**인6/20
해바라기 수전은 직접 설치하기에 은근히 까다롭더라고요. 저도 혼자 해보려다가 기사님 불렀어요.
ㄴ
수***가6/20
저도 그 부분 때문에 고민이에요. 예쁜 건 포기 못 하겠는데 오합지졸이 될까 봐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