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 구매처
책 수납 때문에 선반 셀프 시공했는데 생각보다 튼튼하네요
점점 늘어나는 책들을 보니까 정리가 안 돼서 아이 방에 선반을 달아줬어요. 지방이라 따로 시공 업체를 부르기가 어려워서 결국 제가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작업했거든요.
레어로우 제품으로 주문했는데, 이게 기성품처럼 딱 정해진 게 아니라 제가 원하는 대로 구성을 짜서 낱개로 하나씩 주문하는 방식이라 좋더라고요. 벽면 사이즈에 맞춰서 디자인을 직접 구상하고 배치할 수 있어서 공간 활용하기가 훨씬 편했어요.
콘크리트 벽에 박는 작업이라 처음에는 혹시나 무게를 못 버티면 어쩌나 걱정도 됐는데, 최대 80kg까지는 지지된다고 해서 믿고 진행했거든요. 두 달 정도 지나서 지금까지 써보니 흔들림 없이 아주 견고하고 튼튼해서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댓글 8
책*후6/18
저도 책이 너무 많아서 고민인데 레어로우 구성 어떻게 짜셨는지 궁금해요.
ㄴ
아***기6/18
저는 일단 수납할 책 높이를 먼저 재보고 그에 맞춰서 선반 간격을 띄엄띄엄 배치했어요.
셀***러6/18
콘크리트 벽이면 타공할 때 진짜 힘드셨을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해봤는데 팔이 다 떨리더라고요.
서***기6/18
80kg까지 버틴다니 대단하네요. 저도 무거운 전집 올려두려고 고민 중이었거든요.
ㄴ
아***기6/18
무게 때문에 걱정 많이 했는데 직접 해보니까 생각보다 안정감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꼼**맘6/19
지방이면 업체 부르는 게 진짜 일이죠. 셀프로 하신 거 정말 고생 많으셨겠어요.
미***프6/19
저도 선반 활용해서 벽면 깔끔하게 비우는 게 목표인데 참고할게요.
나**이6/19
레어로우 제품은 진짜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저도 눈여겨보고 있는 브랜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