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미드웨이 타일 계획하면서 목공 순서 챙긴 후기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2***록
작성일: 2026-03-22
이번에 24평 리모델링하면서 정말 뼈저리게 느낀 게 하나 있어요. 바로 주방 타일 공정 순서예요. 저는 처음엔 타일이 먼저 들어와도 괜찮다고 생각해서 타일 공정을 먼저 잡았거든요.
그런데 거실 아트월을 평탄하게 만들면서 벽을 7cm 정도 앞으로 띄우는 작업을 하게 됐어요. 문제는 여기서 터졌죠. 아트월이 튀어나오니까 주방 벽면도 같이 맞춰서 띄워야 하더라고요. 결국 미리 계획했던 공정 순서가 완전히 꼬여버렸어요.
혹시라도 주방 미드웨이 타일에 포인트 주고 싶으신 분들은 꼭 기억하세요. 무조건 목공 작업이 끝나고 벽면 정리가 다 된 다음에 타일 공정을 잡으셔야 해요. 저처럼 공정 순서 잘못 잡았다가 현장에서 당황하지 마시고, 꼭 목공이랑 타일 사이의 벽 두께 변화를 고려해서 일정을 짜시길 바라요. 진짜 저처럼 멘붕 오지 마세요... ㅠㅠ
댓글 3개
초**인
와... 저도 저번에 비슷한 경험 있어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ㅠㅠ 진짜 목공이 먼저예요!
공***터
맞아요, 목공 끝나고 벽 두께 확정된 다음에 타일 불러야 자재량도 정확하게 계산되더라고요.
집***무
혹시 아트월 평탄화하면서 주방 쪽은 어떻게 마감하셨나요? 저도 고민 중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