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구조, 그대로 쓸까 벽을 뜯을까 고민하다 결국 철거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구***중
작성일: 2026-04-15
30년 된 구축이라 주방이 정말 좁았거든요. 냉장고 하나 놓으면 통로가 아예 안 나올 정도라 어떻게든 공간을 확보해야 했어요.
기존 구조를 유지하면 공사는 간단하지만 냉장고 자리가 애매했고, 벽을 철거하면 공사는 커지지만 공간 활용은 좋아지는 상황이었어요. 저희 집은 고민 끝에 비내력벽을 철거하는 쪽으로 결정했어요.
목수님과 상의해서 벽을 뜯어낸 자리에 냉장고 자리를 새로 만들고, 남는 공간은 창고처럼 쓸 수 있게 짜기로 했거든요.
공사 규모가 커져서 부담은 됐지만, 결과적으로 거금 들여 거실 공간도 훨씬 넓어지고 주방 활용도도 높아져서 정말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댓글 6개
공***왕
비내력벽 철거하면 비용 차이가 많이 나나요? 공사 범위가 확 커졌을 것 같아요.
↳ 구***중
철거랑 목공 공정이 추가돼서 예산은 좀 더 들었지만, 결과적으로 공간이 넓어져서 후회는 없어요.
주***고
저희 집도 주방 좁아서 구조 변경했는데, 진짜 신의 한 수예요. 동선이 달라지니까 살 것 같더라고요.
냉***리
냉장고 자리를 가벽 뒤로 넣는 게 진짜 꿀팁인 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계획 중이에요.
목***고
현장에서 목수님 아이디어가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현장에서 상담받고 결정 많이 바꿨거든요.
동**요
구조가 바뀌니까 주방 동선이 훨씬 편해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