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조명을 전구색으로 바꾸고 나서 밤 분위기가 달라졌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가***드
작성일: 2026-05-01
저희 집은 원래 거식에 아주 밝은 주광색 형광등만 있었거든요. 밤에도 낮처럼 환해서 아늑한 느낌이 전혀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조명을 좀 바꿔봤어요.
일단 주방 상부장 아래랑 소파 뒤쪽에 T5 간접조명을 설치했어요. 빛이 벽을 타고 은은하게 퍼지니까 공간이 훨씬 부드러워지더라고요. 테이블 조명도 하나 뒀는데, 전구색 2700K 정도로 맞추니까 짙은 우드 가구랑 정말 잘 어울렸어요.
무드등은 라탄 재질로 골라서 침대 옆에 뒀는데, 밤에 불 끄고 켜놓기 딱 좋더라고요. 여기에 드라이플라워 같은 소품을 같이 두니까 큰 공사 없이도 집 분위기가 확 바뀌는 걸 느꼈어요.
댓글 5개
조***가
전구색 2700K랑 3000K 차이가 많이 나나요? 저도 이번에 바꾸려고 알아보는 중이라 궁금해요.
↳ 가***드
저는 2700K로 했는데 좀 더 노란빛이 돌아서 아늑한 느낌이 강하더라고요. 3000K는 그보다 아주 살짝 더 밝은 느낌이에요.
우***어
저도 우드 가구 쓰는데 전구색 조명이 진짜 신의 한 수더라고요. 분위기 차이가 확 나죠.
전***님
T5 간접조명 설치할 때 전선 노출 안 되게 마감 신경 쓰는 게 제일 중요해요.
↳ 가***드
맞아요. 저도 설치하면서 선이 너무 튀어 보일까 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깔끔하게 마무리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