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필름 색상 고르다가 발렌무디크림에 꽂혔던 날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동***자
작성일: 2026-04-27
이번에 입주하면서 반셀프로 할지 턴키로 할지 진짜 밤잠 설쳤거든요. 결국 지인 소개로 업체 만나서 턴키로 진행하게 됐는데, 현관 필름 고를 때가 제일 기억에 남아요. 영림 ps170이랑 발렌무디크림 사이에서 한참을 봤는데, 결국 발렌무디크림으로 결정했거든요. 나중에 보니까 아예 다 이걸로 할걸 그랬나 싶을 정도로 예쁘더라고요.
거실 아트월도 같은 톤으로 맞췄는데, 이때 TV 매립까지 같이 했어야 했나 싶어서 살짝 아쉬움이 남아요. 도배는 디아망 회벽 크림화이트로 했는데, 마루인 동화 이모션블랑이랑 톤이 너무 잘 맞아서 다행이다 싶었죠. 주방은 남편이 세라믹 상판을 고집했는데, 나중에 보니 포그그레이 필름이랑 코타화이트 가전이랑 딱 어우러져서 정말 만족스러워요.
욕실은 예산을 생각해서 덧방으로 진행했어요. 도기는 대림으로 했는데, 사실 아메리칸 스탠다드로 할까 끝까지 고민했거든요. 그래도 큰 차이 없이 깔끔하게 나와서 다행이에요. 안방은 실링팬 달고 조명만 살짝 낮췄는데, 잠만 자는 곳이라 과하지 않게 하는 게 좋겠더라고요.
댓글 7개
주***무
주방 상판 세라믹은 관리하기 어렵지 않나요?
↳ 동***자
저도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오염에 강해서 편하게 쓰고 있어요.
인***버
저도 그 톤 고민했었는데 발렌무디크림이 확실히 분위기 있더라고요.
도***가
디아망 회벽은 두께감이 있어서 확실히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죠.
욕***중
욕실 도기는 아메리칸 스탠다드가 더 나았을까요?
↳ 동***자
저도 고민했는데 대림도 깔끔하게 잘 나와서 만족해요.
턴**답
저도 턴키로 진행했는데 역시 마음은 편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