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 구매처
자재값 아끼려고 발품 팔다가 시간과 체력만 버릴 뻔했어요
처음에는 조금이라도 예산을 줄여보겠다고 서울 근교로 타일이랑 마루 자재 보러 다니고 그랬거든요. 시중보다 훨씬 저렴하게 파는 곳들이 있어서 무조건 거기서 사야 이득인 줄 알았어요.
근데 막상 알아보니까 가격이 유난히 싼 건 재고품이거나 미세한 결함이 있는 제품인 경우가 많더라고요. 브랜드 로고는 똑같은 정품이라도 눈에 잘 안 띄는 부분 때문에 나중에 마감할 때 골치 아파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결국 저는 직접 자재 하나하나 찾아다니는 대신, 일머리 좋고 샘플 보여주면서 바로 상담 가능한 전문 업체 분을 만나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어요. 제 시간과 에너지를 아끼는 게 훨씬 남는 장사라는 걸 깨달았거든요.
댓글 8
초**인6/20
저도 무조건 저렴한 곳만 찾다가 결국 공정 일정 다 꼬였는데 진짜 공감돼요.
마***아6/20
재고 자재는 나중에 부분 보수할 때 똑같은 거 찾기 진짜 힘들더라고요.
ㄴ
공***씨6/20
맞아요. 나중에 한 군데 찍히면 똑같은 로트 번호 제품 찾기가 거의 불가능하더라고요.
인***무6/20
자재 직접 고르는 것도 좋지만 전문가 샘플북 보는 게 훨씬 빠르긴 하죠.
집***중6/20
저는 그래도 발품 팔아서 조금이라도 싸게 샀을 때 뿌듯함이 크더라고요.
ㄴ
공***씨6/21
물론 저렴하게 사면 좋지만 그만큼 들어가는 수고를 예산에 녹이는 게 편할 때도 있어요.
꼼***인6/21
저도 자재 결함 있는 거 모르고 썼다가 나중에 마감 보고 정말 속상했던 적 있어요.
단***간6/21
결국은 예산 안에서 마감을 얼마나 깔끔하게 하느냐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