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매립등 교체하면서 석고보드 작업 없이 진행했던 과정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구***4
작성일: 2026-04-23
입주하고 나서 보니 천장에 있는 구형 매립등이 생각보다 더 큰 고민이었어요. 요즘 나오는 다운라이트랑은 다르게 커버가 너무 납작하고 디자인도 거의 없더라고요. 나중에 부품 구하기가 어려울 것 같아서 아예 요즘 스타일로 바꾸기로 결정했어요.
처음에는 천장 석고보드를 교체하는 게 정석이라길래 목공 작업까지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목수님 일당이랑 추가 비용을 따져보니 예산 부담이 꽤 컸어요. 그래서 구멍보다 조금 더 큰 조명을 찾아서 기존 구멍을 덮어버리는 방법을 찾아봤어요.
결국 목공 공정 없이 조명 사이즈만 맞춰서 교체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어요. 업체마다 의견이 조금씩 달랐지만, 구멍 크기에 맞춰서 조명 베이스가 넓은 걸로 골랐더니 마감도 깔끔하게 됐더라고요. 덕분에 큰 비용 안 들이고 조명 분위기를 바꿀 수 있었어요.
댓글 6개
전***고
조명 사이즈 맞추는 게 제일 어렵던데 어떻게 확인하셨어요?
↳ 구***4
기존에 뚫려 있던 구멍 지름을 직접 자로 재서 전기 기사님께 미리 말씀드렸어요.
조**후
저도 예전에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목공 없이 하는 게 진짜 가성비 최고예요.
이***중
구멍이 너무 크면 마감이 안 예쁠 수도 있는데 괜찮으셨나요?
↳ 구***4
저희는 구멍이 아주 크지는 않아서 조명 덮개로 충분히 가려지더라고요.
리***러
구형 매립등은 진짜 나중에 부품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