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 구매처
인터넷으로 시공업체 찾을 때 견적보다 더 중요했던 것
이번에 마루 시공하면서 인터넷이랑 SNS로 업체 진짜 많이 찾아봤거든요. 근데 가끔 개인적으로 운영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사업자나 별도 매장이 없는 경우도 있어서 처음엔 그냥 가격만 보고 연락드렸는데 나중에 보니까 신경 쓸 게 한두 가지가 아니었어요.
현장에서 샘플을 직접 확인하고 면적이나 바닥 상태를 꼼꼼히 체크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더라고요. 저는 미리 정해둔 자재로만 진행하려고 했는데, 막상 현장 상황을 보니 기존 바닥이랑 맞물리는 부분이 있어서 추가 비용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어요. 제대로 된 업체라면 현장에서 변수를 다 계산해서 견적을 주는데, 그냥 전화로만 얘기하고 나중에 슥 추가금을 요구하는 경우를 보니까 좀 당황스러웠거든요.
결국 저는 사업자 명확하고 사후 관리까지 확실하게 약속해주시는 분으로 결정했어요. 공사 끝나고 나서 혹시라도 마루가 뜨거나 들뜨는 문제 생겼을 때 연락 안 될까 봐 걱정되는 건 진짜 싫었거든요.
댓글 4
초**러6/19
저도 마루 견적 받을 때 현장 확인 없이 전화로만 평수 말하고 진행했다가 나중에 추가금 때문에 엄청 당황했거든요.
ㄴ
마***인6/19
맞아요. 현장 상태에 따라 들어가는 자재 양이 달라질 수 있어서 꼭 눈으로 직접 보시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꼼***사6/19
개인 사업자분들 중에 실력은 좋은데 나중에 연락 안 될까 봐 무서워서 저는 결국 매장 있는 곳으로만 갔어요.
구**버6/20
현장에서 샘플 보고 결정하는 게 제일 정확하긴 해요. 저도 눈으로 직접 봐야 믿음이 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