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평 몰탈 직접 해보니 프라이머 작업이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강화마루 깔기 전에 바닥 상태가 안 좋아서 수평 몰탈로 평탄화 작업을 직접 했었어요. 극동씨엔씨 제품으로 두 포 정도 썼는데, 전동드릴에 믹서날 끼워서 반씩 나눠 교반하니까 생각보다 할 만했어요.
근데 30cm 양고대로 밀면서 작업할 때 공기방울이 조금 생겼던 게 마음에 걸렸어요. 나중에 보니까 그 부분에 사소한 하자가 생기긴 했거든요. 그리고 두께를 5mm 이하로 너무 얇게 잡았더니 완전 수평이 안 잡히는 느낌이라 좀 아쉬웠어요.
무엇보다 프라이머 처리를 정말 꼼꼼하게 해야 한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어요. 저는 대충 넘어가려고 했는데, 나중에 보니 제대로 안 바른 곳은 경화가 잘 안 돼서 긁어보니까 시멘트 가루가 막 밀려 나오더라고요. 다음번에 또 하게 된다면 프라이머 작업에 시간 더 들여서 하려고 해요.
미장,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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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국 미장전문
후기 1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도 저번에 몰탈 작업할 때 프라이머 깜빡했다가 나중에 가루 날려서 고생했거든요. 진짜 필수예요.
맞아요, 저도 그때 진짜 당황스러웠어요. 귀찮아도 무조건 꼼꼼히 발라야 하는 것 같아요.
혹시 양고대 말고 다른 도구 쓰신 건 없었나요? 저도 곧 작업 예정이라 궁금해요.
저는 그냥 집에 있던 30cm짜리 양고대로 밀었는데, 얇게 펼칠 때는 이게 제일 편하긴 했어요.
5mm 이하는 진짜 너무 얇은 것 같아요. 저도 두께 좀 있게 잡았더니 훨씬 안정적이더라고요.
전동드릴에 믹서날 끼워서 하는 게 진짜 편하긴 하죠. 힘은 좀 들지만요.
공기방울 생긴 건 나중에 마감재로 어느 정도 가려지나요?
다행히 강화마루 깔고 나니까 눈에 확 띄지는 않는데, 그래도 신경 쓰이는 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프라이머 안 바르면 진짜 가루 날림 장난 아니죠. 저도 경험해 봐서 알아요.
저도 수평 몰탈 써봤는데 진짜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