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베란다 탄성코트, 날씨 덕분에 건조가 아주 잘 됐어요
카테고리: 탄성코트
작성자: 베***이
작성일: 2026-04-17
저희 집 베란다 탄성코트 시공을 이번 가을에 진행했는데, 날씨가 정말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여름에는 너무 더워서 도막에 크랙이 생길까 걱정되고, 겨울에는 너무 추워서 얼거나 흐를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마침 기온도 5도에서 30도 사이로 딱 적당하고 습도도 60% 안팎이라서 페인트가 아주 예쁘게 잘 말랐어요.
업체 고를 때도 고민이 많았는데, 가장 먼저 밑작업을 얼마나 꼼꼼히 해주는지를 봤어요. 어떤 곳은 그냥 긁기만 하고 덧칠하고, 어떤 곳은 바인더에 퍼티 작업까지 세세하게 들어가더라고요. 그다음에는 너무 바빠서 일정을 막 밀어넣는 곳이나 경험이 너무 부족한 신생 업체는 아닌지 챙겼고요. 겨울이 오기 전에 제대로 해두고 싶어서 공정 하나하나를 눈여겨봤거든요.
시공 전이랑 후에 창문을 계속 열어두면서 환기시킨 것도 큰 도움이 됐어요. 여름 동안 벽이 머금고 있었을 수분을 미리 날려보내려고 시공 전부터 신경 썼는데, 가을이라 바람도 잘 통하니 자연 건조가 아주 원활하게 됐더라고요. 덕분에 지금은 아주 깔끔하게 유지되고 있어요.
댓글 7개
베***왕
업체 선정하실 때 밑작업 확인은 어떻게 하셨나요?
↳ 베***이
저는 견적 받을 때 락카나 퍼티 작업이 포함된 건지 따로 물어보고 결정했어요.
구**브
저도 작년 겨울에 했다가 하자가 생겨서 이번에 다시 했거든요. 가을이 진짜 좋긴 해요.
창**기
환기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시공 후에 며칠 동안은 창문 계속 열어놨어요.
초**인
탄성코트 하면 곰팡이 방지 효과도 확실한가요?
↳ 베***이
곰팡이 자체를 없애는 건 아니지만, 벽면을 쾌적하게 유지해주는 느낌이라 훨씬 안심돼요.
깔**집
가을 탄성코트가 진짜 국룰이죠. 저도 이번에 계획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