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각 타일과 오프화이트 그레이가 만난 관리 편한 주방 시공기
안녕하세요. 이번에 구축 아파트를 리모델링하면서 가장 신경 쓰였던 부분이 바로 화장실이었어요. 타일은 새로 깔았는데, 나중에 금방 변색되거나 곰팡이가 생겨서 줄눈 사이가 지저분해질까 봐 잠이 안 오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단순한 백시멘트 대신 프리미엄 줄눈인 퍼플렉스 P-30을 선택했어요. 물 사용이 많은 곳이라 관리가 쉬운 게 최우선이었거든요.
다행히 타일 공사가 막 끝난 상태라, 메지를 채우기 전 단계에서 바로 작업을 진행할 수 있었어요. 기존 메지를 제거하고 다시 채우는 번거로움 없이 공간을 깔끔하게 확보할 수 있어 안심됐답니다.
먼저 타일 사이에 남아있는 이물질들을 깨끗하게 닦아내는 밑작업부터 시작하시더라고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먼지까지 털어내야 나중에 줄눈이 들뜨지 않고 단단하게 붙어있을 수 있다고 해서 마음이 놓였어요.
그다음에는 퍼플렉스 자재를 타일 사이사이에 듬뿍 주입해주셨어요. 빈틈없이 꽉 채워지는 걸 보니 속이 다 시원하더라고요.
주방 벽은 오프화이트 그레이 색상으로, 공용 화장실은 제이드 화이트로 맞춰서 진행했어요. 자재가 넉넉히 들어가니 훨씬 튼튼해 보여요.
특히 감동했던 건 디테일한 마감 과정이었어요. 전용 헤라를 사용해서 한 줄 한 줄 라인을 반듯하게 잡아주시는데, 이 정성이 있어야 나중에 물이 고이지 않고 깔끔하게 유지된다고 해요.
안방 화장실과 현관은 크리미 화이트 색상으로 시공했는데, 빛을 받았을 때나 조명 아래서나 모두 깨끗해 보여요. 굳은 뒤에 테두리를 한 번 더 정리해주시는 과정까지 보고 나니 정말 완벽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제는 물을 아무리 써도 곰팡이나 황변, 백화 현상 걱정 없이 편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만, 시공 직후에는 양생 시간이 필요해서 바로 물을 쓰지 못하고 기다려야 했던 점은 조금 아쉬웠지만, 하루만 지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해서 금방 적응했답니다.
이 글은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퍼플렉싱
이 집을 완성한 곳
퍼플렉싱
줄눈 · 경기도 부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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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저도 구축 리모델링 준비 중인데 줄눈 때문에 고민이 많거든요. 퍼플렉스 P-30 쓰면 곰팡이 걱정 진짜 없겠죠? 너무 부럽네요.
맞아요, 저도 변색이랑 곰팡이가 제일 걱정이었는데 시공하고 나니 마음이 너무 편해요! 관리하기 진짜 좋아요.
저도 곧 현관 타일 시공 예정이라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테두리까지 깔끔하게 정리해주시는 디테일 보고 감동했어요.
마감 과정이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꼼꼼하게 봐주셔서 저도 안심하고 맡길 수 있었어요!
공용 화장실 제이드 화이트 색상 선택 센스 대박이에요! 600각 타일이랑 같이 보니까 훨씬 넓어 보이는 느낌이에요.
안방 화장실 크리미 화이트 색상 진짜 깨끗해 보여요. 조명 아래서 반짝이는 게 너무 깔끔하고 예쁘네요.
주방 벽 오프화이트 그레이 색감이 진짜 고급스러워요! 사진 보니까 타일이랑 찰떡이라 질리지 않고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현관이랑 안방 화장실 색상 조합이 너무 조화로워요. 전체적으로 톤이 차분해서 집 분위기가 확 살아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