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우레아 줄눈 번들거림 때문에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욕실 줄눈 자재 고를 때 케라폭시랑 폴리우레아 사이에서 진짜 밤새 고민했거든요. 아무래도 무광 느낌이 예뻐서 케라폭시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었는데, 결국 폴리우레아로 진행하게 됐어요.
처음 시공 직후에는 특유의 번들거림이 좀 있어서 당황스럽기도 했어요. 생각했던 매트한 느낌보다는 광택이 도는 상태였거든요. 근데 며칠 지나고 시간이 흐르니까 그 번들거림이 자연스럽게 사라지더라고요.
오히려 이 미세한 반사광 덕분에 욕실 분위기가 은은하게 화사해지는 면이 있어요. 간접조명이 비칠 때 폴리우레아 특유의 느낌이 빛을 머금는 것 같아서 저는 오히려 따스한 느낌이 들어 좋더라고요.
줄눈,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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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4개 · 수원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처음엔 번들거림 때문에 걱정했는데 확실히 시간이 지나면 차분해지더라고요.
저는 무조건 무광만 고집해서 케라폭시로 했는데 폴리우레아 광택도 은근 매력 있겠어요.
조명 아래서 보면 진짜 은은하게 반사돼서 화사한 느낌이 들어요.
폴리우레아는 건조되는 데 보통 며칠 정도 걸렸나요?
저희 집은 며칠 지나니까 번들거림이 눈에 띄게 줄어들어서 바로 사용했어요.
저도 폴리우레아로 했는데 욕실 분위기가 훨씬 밝아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번들거림이 사라지는 시점이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더라고요.
케라폭시랑 비교하면 폴리우레아가 확실히 관리 면에서는 편한 것 같아요.
저도 조명 효과 때문에 고민하다가 폴리우레아로 결정했는데 만족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