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줄눈 탈락 보고 셀프 시공할지 고민 중이에요
3년 전 인테리어 할 때 베란다는 아덱스 메지로 꼼꼼하게 작업했었거든요. 근데 이번에 물청소하다 보니까 특정 라인 쪽 메지가 조금씩 떨어져 나간 게 보이더라고요.
일단 집에 남은 아덱스 메지 자재는 있어서 직접 해볼까 생각은 하고 있는데, 막상 긁어내고 다시 채우려니 엄두가 안 나서 계속 미루게 돼요. 손재주가 좋은 편도 아니라서 괜히 건드렸다가 더 커질까 봐 걱정도 되고요.
차라리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전문가를 불러서 케라폭시로 아예 새로 시공하는 게 나을지 고민이에요. 부분 시공이라 금액 차이가 크진 않을 것 같은데, 그냥 사람 부르는 게 마음 편할까요?
줄눈,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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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예전에 메지 떨어진 거 직접 해보려다가 결국 사람 불렀어요. 범위가 작아도 기존 거 긁어내는 게 진짜 일이더라고요.
맞아요.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긁어내다가 타일 끝부분이라도 상할까 봐 무서워서 계속 망설여지네요.
케라폭시로 바꾸면 확실히 내구성은 좋아지더라고요. 저도 나중에 부분 시공 알아보고 있어요.
아덱스 메지 자재 있으시면 일단 아주 작은 부위만 테스트로 먼저 해보시는 건 어때요?
그러려고 했는데 눈에 보이는 곳이 계속 신경 쓰여서 자꾸 손만 대보고 있어요 ㅋㅋ
부분 시공은 업체마다 부르는 게 값이라 견적 비교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메지 탈락은 방치하면 물이 스며들 수도 있어서 빠른 게 좋긴 해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는데 진짜 손 많이 가요. 그냥 마음 편하게 전문가 부르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더라고요.
케라폭시가 시공은 힘들어도 나중에 청소하기는 진짜 편하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