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색 몰딩이랑 문짝 필름 작업비용 보고 멈칫했어요
이번에 구축 아파트 들어가면서 체리색 가득한 집을 마주하니까 정말 막막하더라고요. 오래 살 집은 아니라서 최대한 비용을 아껴보려고 계획 중인데, 생각보다 견적이 계속 올라가네요.
일단 눈에 띄는 문짝이랑 신발장 같은 건 다 필름으로 덮으려고 했거든요. 근데 샷시부터 붙박이장까지 전부 다 하려니까 비용이 800만 원대는 훌쩍 넘어가더라고요. 몰딩도 층이 많아서 새로 해야 한다고 하니 예산 짜기가 너무 힘들어요.
벽면도 깔끔하게 하고 싶어서 도장 작업을 고민 중인데, 이것도 범위가 넓으니까 400만 원대 견적이 나왔어요. 필름 위에 페인트 칠하는 건 괜찮을지 주변에서 말이 다 달라서 결정하기가 진짜 어렵네요. 붙박이장은 그냥 그대로 쓸까 싶다가도 결국 다 건드려야 하나 싶어서 밤잠 설쳤어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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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미쉬
후기 15개 · 세종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처음엔 필름 위에 도장 생각했었는데 결국 다 뜯어내고 새로 했거든요. 비용은 더 들지만 마감이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역시 그렇군요. 예산이 한정적이라 필름으로 타협하고 싶었는데 마감 생각하면 고민이 깊어져요.
체리색은 진짜 답이 없죠. 저도 문짝만 다 바꿔도 집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거 경험해 봤어요.
붙박이장 필름 작업은 나중에 들뜰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그냥 새로 맞췄어요.
아, 그런 문제도 있군요. 비용 아끼려다 나중에 후회할까 봐 걱정이에요.
몰딩 새로 하는 게 은근히 돈이 많이 깨지더라고요. 저도 몰딩 때문에 견적 엄청 올랐었거든요.
도장 작업은 범위가 넓으면 인건비가 진짜 무시 못 하더라고요. 저도 견적 보고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필름 작업은 진짜 꼼꼼한 곳에 맡겨야 해요. 저도 대충 했다가 나중에 틈새 벌어져서 속상했거든요.
저도 구축 들어가는데 체리색 때문에 고민이 많아요. 견적 보니까 남 일 같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