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교체하면서 타일 마감 범위까지 하나하나 확인했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타***록
작성일: 2026-04-09
샷시 교체 공사만 하면 끝날 줄 알았는데, 공정이 겹치다 보니 타일 마감 범위까지 신경 쓸 게 정말 많더라고요. 특히 비상대피문 하단이나 주방 창문 샷시 바로 앞처럼 물이 닿을 수 있는 구석진 곳은 이보드와 타일이 만나는 지점을 어떻게 처리할지 계속 들여다봤어요. 탄성코트가 물에 젖어 들뜰까 봐 걱정돼서 마감 경계선을 유심히 챙겼던 것 같아요.
업체 사장님들이 블로그에 쓰는 방식대로 잘한다고 말씀은 하시지만, 저는 제품명을 직접 하나하나 대료하며 확인했어요. 그냥 브랜드 이름만 듣고 넘어가기보다는 정확한 모델명이나 스펙을 체크해야 나중에 자재가 바뀌는 일을 막을 수 있겠더라고요. 예전처럼 믿고 맡기기에는 공정이 너무 복잡해져서, 눈에 보이는 마감 디테일과 자재 명칭을 일일이 확인하는 과정이 필수적이었어요.
댓글 5개
공***정
샷시랑 타일 공정 겹치면 진짜 머리 아프죠. 저도 일정 안 맞아서 고생했거든요.
자***법
자재 이름 확인하는 건 어떻게 하셨어요? 저는 그냥 브랜드만 물어보고 넘어갔거든요.
↳ 타***록
저는 아예 수첩에 적어두고 나중에 영수증이나 명세서랑 대조해봤어요.
탄***정
이보드랑 타일 경계 부분은 진짜 물기 관리 잘해야 해요. 저도 그 부분 신경 쓰이더라고요.
꼼***인
창문 쪽 샷시 하단 마감은 진짜 놓치기 쉬운 부분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