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사이 줄눈 자국이 신경 쓰였는데, 무메지로 매끈하게 해결했어요 | 용인 상현동 현대성우3차
안녕하세요. 이번에 욕실 리모델링을 하면서 가장 큰 고민은 타일 사이의 틈이었어요. 600각 포세린 타일을 골랐는데, 줄눈이 너무 도드라지면 오히려 지저분해 보이고 관리가 힘들 것 같아 걱정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줄눈 자국이 거의 보이지 않는 '무메지' 시공을 결정했어요. 타일과 줄눈의 경계를 최소화해서 훨씬 넓고 깔데끔해 보이길 기대했답니다.
작업 과정을 보니 정말 세심하게 신경 써주시더라고요. 안방 욕실이 생각보다 넓어서 작업이 쉽지 않으셨을 텐데, 타일 사이 간격을 1.5mm 정도로 아주 일정하게 잡아주시는 걸 보고 마음이 놓였어요.
사용된 자재는 마페이 케라폭시 이지디자인과 리토콜 스타라이크 에보였어요. 특히 스타라이크 에보 210번 베이지 색상을 선택했는데, 타일과 색을 맞추니 줄눈이 튀지 않고 일체감이 느껴져서 좋더라고요.
가끔은 타일보다 진한 색의 줄눈을 쓰기도 한다는데, 그러면 자칫 바둑판처럼 보일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타일이 돋보이는 걸 원했기에 지금처럼 타일과 비슷한 베이지 톤으로 맞춘 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공사 과정 중에 타일 사이를 메우는 작업이 정말 정교하게 진행되었어요. 눈에 잘 안 보이는 미세한 틈까지 케라폭시로 꼼꼼하게 채워주셔서, 나중에 물때나 곰팡이가 생길 걱정을 덜 수 있게 되었답니다.
완성된 모습을 보니 정말 매끈해요. 사진으로는 약간 그레이 빛이 도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타일과 줄눈 모두 따뜻한 베이지 톤이라 공간이 훨씬 포근하고 넓어 보여요.
이제 욕실 청소할 때 줄눈 사이를 박박 문지를 필요가 없어서 일상이 훨씬 편해질 것 같아요. 다만, 무메지 시공 특성상 아주 미세한 타일 단차까지는 완벽히 가려지지 않는 부분이 있어 살짝 아쉽지만, 전체적인 깔끔함이 주는 만족감이 훨씬 크네요.
이 글은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줄눈유럽미장
이 집을 완성한 곳
줄눈유럽미장
줄눈 · 수원
이 집이 마음에 드셨다면,
우리 집도 같은 곳에 맡겨볼 수 있어요.
평면도·집 사진만 있으면 사장님이 바로 답해드려요 · 번호 공개 없이 · 무료
댓글 8
케라폭시 시공하면 물때 걱정 진짜 덜하겠어요. 사진 보니까 줄눈 경계가 거의 안 보여서 호텔 욕실 같아요!
스타라이크 에보 210번 색상 찾고 있었는데, 실제 시공된 모습 보니까 훨씬 따뜻해 보이네요. 참고할게요!
사진상으로는 약간 그레이 빛 도는 것 같아도 실제 베이지 톤이라니 다행이에요. 저런 포근한 느낌 너무 좋거든요.
무메지 시공은 단차 잡기가 진짜 힘들다고 들었는데, 1.5mm 간격으로 일정하게 나온 거 보니 작업자분이 정말 꼼꼼하신가 봐요.
정말 세심하게 봐주시더라고요. 안방 욕실이 넓어서 걱정했는데 간격이 일정해서 마음 편히 맡길 수 있었어요.
저도 이번에 600각 포세린 타일로 바꿀 예정인데, 줄눈 색상 때문에 고민 많았거든요. 베이지 톤으로 맞추니까 진짜 일체감 대박이네요!
맞아요! 저도 타일보다 진한 색을 쓸까 고민했는데, 확실히 비슷한 톤으로 가니까 공간이 훨씬 넓어 보여서 만족스러워요.
저희 집도 곧 화장실 공사 들어갑니다. 줄눈 자국 신경 쓰여서 무메지 알아보고 있었는데 사진 보니까 확신이 생기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