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겹이 쌓인 장판과 낡은 배관을 걷어내고 찾은 쾌적함 | 신정동 목동8단지 아파트
안녕하세요. 곧 입주를 앞두고 설레는 마음도 잠시, 오래된 아파트라 그런지 눈에 보이지 않는 곳들이 참 걱정이었어요. 특히 바닥을 들어냈을 때 겹겹이 쌓인 장판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답니다.
이번 공사는 신혼부부가 살게 될 소중한 첫 집이라, 겉모습보다 기초를 탄탄히 하는 데 집중했어요. 우선 오래된 싱크대와 주방 가구, 신발장부터 시작해서 낡은 문틀과 문턱까지 모두 철거하며 불필요한 것들을 정리했죠.
가장 마음 쓰였던 건 바닥이었어요. 장판을 한 겹, 두 겹... 무려 세 겹이나 덧방 되어 있더라고요. 이렇게 겹쳐 있으면 그 사이에 습기가 차서 곰팡이가 생기기 쉽고, 결국 호흡기 건강에도 안 좋잖아요. 그래서 이번에 과감히 다 걷어내기로 했어요.
작은방의 오래된 장판을 모두 들어내니 그동안 숨겨져 있던 문제들이 보이더라고요. 묵은 먼지와 습기를 싹 제거해야 나중에 쾌적하게 지낼 수 있으니까요.
욕실도 단순히 타일만 바꾸는 게 아니라, 기존 시설을 전부 철거하고 방수 작업부터 다시 시작했어요. 보이지 않는 곳의 방수가 제대로 되어야 나중에 누수 걱정 없이 안심하고 씻을 수 있으니까요.
안방 천정도 낡은 부분을 모두 걷어내고 정리하는 과정을 거쳤어요. 천장 내부가 깨끗해야 집 전체의 공기가 맑게 유지될 것 같았거든요.
주방 쪽도 기존 싱크대와 가구들을 깔끔하게 철거했어요. 낡은 배관이나 설비 라인을 새로 잡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었죠.
현관 바닥 타일과 주방 타일도 모두 철거하며 기초를 다졌습니다. 입수전부터 천정 몰딩, 걸레받이까지 꼼꼼하게 손을 봐서 새집 같은 느낌을 준비했어요.
라디에이터와 환풍기 위치를 이동하는 작업도 병행했어요.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설비 구조를 효율적으로 재배치했답니다.
문과 문틀, 그리고 문턱까지 모두 철거하고 미장 작업을 통해 바닥 수평을 맞췄어요. 이렇게 기초 미장이 잘 되어 있어야 나중에 문을 여닫을 때나 바닥재를 깔았을 때 들뜸 없이 매끄러워요.
철거 후 진행된 방수와 설비, 그리고 미장 작업까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이 과정들이야말로 우리 집의 안전을 지켜주는 핵심이라고 생각해요.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창밖으로 보이던 눈 내리는 풍경이 참 예뻤어요. 힘든 철거 과정이었지만, 깨끗해질 집을 생각하니 마음은 오히려 차분해지더라고요.
이제 묵은 짐과 낡은 자재들을 다 치워내고 나니, 비로소 새로운 시작을 할 준비가 된 것 같아요. 다만 철거 범위가 넓어 공사 기간이 생각보다 길어졌던 점은 조금 힘들었지만, 기초를 완벽히 잡았으니 이제는 안심이에요.
이 글은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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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설비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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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라디에이터랑 환풍기 위치까지 옮겨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니 센스가 대단하세요! 문틀이랑 문턱 철거하고 미장 작업한 것도 깔끔해 보여서 너무 부럽네요.
장판 세 겹이라니 진짜 놀랐겠어요ㅠㅠ 저도 구축으로 이사 가는데 바닥 상태가 제일 걱정이거든요. 이렇게 다 걷어내고 기초부터 잡는 게 정답인 것 같아요!
맞아요, 눈에 안 보이는 습기나 곰팡이가 나중에 큰 문제가 될 수 있어서 과감하게 결정했답니다. 기초가 탄탄해야 마음이 편해요!
욕실 방수 작업부터 다시 하신 거 진짜 신의 한 수네요! 나중에 누수 생기면 답도 없는데, 사진으로 봐도 꼼꼼하게 공사하시는 게 느껴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