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한 베이지 빛으로 완성한 주방 상판 교체 | 전국 시공 사례
안녕하세요. 매일 마주하는 주방이 조금 더 특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록을 남겨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주방 상판은 세월의 흔적 때문인지 여기저기 오염도 눈에 띄고, 무엇보다 공간 전체의 분위기를 어둡게 만드는 것 같아 고민이 많으셨던 현장이었어요. 주방의 중심인 상판 하나만 바꿔도 집안의 온도가 달라질 수 있거든요.
먼저 작업이 시작되던 날의 모습이에요. 기존의 낡은 상판을 들어내고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는 과정이죠. 단순히 교체하는 것을 넘어, 보이지 않는 디테일까지 챙기는 것이 이번 공사의 핵심이었답니다.
이번 주방의 주인공은 칸스톤 '보아비스타'예요. 은은한 베이지 톤이 감돌아서 공간을 참 아늑하게 만들어주더라고요. 유행을 타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느낌이라 많은 분이 사랑해주시는 자재예요.
작업 중에는 특히 뒷벽의 상태를 꼼꼼히 살폈어요. 육안으로는 평평해 보여도 미세하게 기울어진 부분이 있었거든요. 이 오차를 무시하고 그냥 덮어버리면 나중에 상판과 벽 사이에 틈이 생길 수 있어서, 현장에서 정밀하게 재단하며 신경을 많이 썼답니다.
인덕션이 들어갈 자리도 놓칠 수 없죠. 상판의 중심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위에 설치될 후드의 센터에 딱 맞춰서 정확하게 타공을 진행했어요.
싱크볼 설치 과정이에요. 미리 준비한 제품의 스펙을 하나하나 대조하며 오차 없이 타공하고, 설치 후에는 혹시 모를 누수가 없는지 세 번이나 반복해서 테스트를 거쳤답니다. 작은 물 한 방울도 허용하고 싶지 않았거든요.
메인 싱크대와 아일랜드 식탁 모두 상판을 교체했는데요. 벽면과 맞닿는 접합 부분은 변색이나 곰팡이에 강한 '아덱스 실리콘'을 사용했어요. 상판 색상과 이질감이 생기지 않도록 직접 조색까지 해서 깔끔하게 마감했답니다.
드디어 완성된 모습이에요. 보아비스타 특유의 고급스러움이 주방 전체를 감싸 안은 것 같죠? 99% 순도의 석영 덕분에 스크래치나 오염 걱정 없이 마음 편히 요리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어요.
처음의 어둡고 낡았던 느낌은 사라지고, 이제는 주방에 서 있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아늑한 공간이 되었답니다. 다만, 상판을 교체하면서 기존 싱크대 하부장과의 미세한 높이 차이가 아주 살짝 느껴지긴 하지만, 전체적인 무드가 워낙 예뻐서 만족하며 사용 중이에요.
이 글은 한울세라믹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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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인덕션 타공 위치를 후드 센터에 맞춰서 작업하신 게 신의 한 수네요. 보기에도 훨씬 안정감 있어요.
맞아요! 중심이 안 맞으면 시각적으로 어긋나 보여서 신경 써서 정밀하게 재단했답니다.
뒷벽 수평까지 맞춰서 틈새 없이 작업하신 거 보고 감탄했어요. 역시 디테일이 중요하네요.
아덱스 실리콘 조색까지 직접 해서 마감하셨다니 진짜 디테일 대박이에요. 이질감 없이 깔끔하네요!
저 곧 주방 리모델링 예정이라 상판 고민 중이었는데, 아일랜드 식탁까지 세트로 맞추니까 진짜 고급스러워 보여요.
저희 집도 상판 오염 때문에 고민인데, 칸스톤으로 바꾸면 스크래치 걱정 없이 쓸 수 있을까요?
99% 순도 석영이라 내구성이 정말 좋아요! 오염이나 흠집에 강해서 관리하기 훨씬 편하실 거예요.
보아비스타 색감이 진짜 은은하고 예쁘네요! 사진 보니까 주방 전체가 환해진 게 눈에 확 들어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