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과 소음 걱정 없이 아늑해진 거실 확장형 집 | 염창동아1차 아파트
안녕하세요. 유난히 춥게 느껴지던 겨울밤, 창가 쪽에서 들려오는 미세한 바람 소리와 외부 소음 때문에 잠을 설친 적이 있었어요. 오래된 아파트라 그런지 결로 현상까지 생겨서 벽지가 눅눅해지는 걸 보며 마음까지 무거워졌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큰맘 먹고 집의 가장 기본인 창호를 새로 바꾸기로 했답니다. 단순히 창문을 교체하는 게 아니라, 우리 가족의 건강과 따뜻한 일상을 되찾는 과정이었어요.
먼저 거실 확장 공간부터 보여드릴게요. 확장을 진행하면서 가장 걱정됐던 건 누수였는데, 다행히 하부에 칼라판을 덧대어 꼼꼼하게 보강해 주셨더라고요. 기존 외벽보다 넓어진 폭만큼 벽돌로 임시 지지까지 해두는 모습을 보니 한결 마음이 놓였어요. 이 공간에는 KCC 뉴프라임 242 이중창을 설치했고, 유리는 26T 슈퍼로이+그린과 26T 투명+투명의 조합으로 선택해 단열 성능을 높였답니다.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일 때는 창틀 사이사이를 메우는 작업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복도 쪽 방에는 KCC 와이드빌 230 이중창을 넣었는데, 여기엔 24T 슈퍼로이+투명과 24T 미스트+투명 유리를 사용했어요. 특히 창틀 마감할 때 실리콘이 깔끔하게 나오도록 테이프를 붙여가며 정교하게 작업하시는 모습에서 신뢰가 느껴졌답니다.
드디어 완성된 거실의 모습이에요. 예전에는 창문 틈으로 들어오던 찬 기운이 이제는 전혀 느껴지지 않아요. 묵직하고 안정감 있게 닫히는 창문을 보니 집 전체가 훨씬 단단해진 기분이 들어요.
방 쪽 창호도 깔끔하게 마무리되었어요. 방범창까지 함께 설치하니 외부 소음은 물론 보안 문제까지 해결되어 밤에 훨씬 깊은 잠을 잘 수 있게 되었답니다. 샷시 하나 바꿨을 뿐인데 집안의 공기 자체가 달라진 것 같아요.
새로 바꾼 KCC 창호 덕분에 이제는 겨울철 결로나 틈바람 걱정 없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만, 확장 부위 목공 마감이 아직 남아있어서 조만간 예쁘게 마무리될 모습이 조금 기다려지네요.
이 글은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신화창호
이 집을 완성한 곳
신화창호
샷시 ·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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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실리콘 테이프 붙여서 마감하신 거 보고 소름 돋았어요. 역시 디테일이 살아있어야 진짜 완성된 집 같네요. 저도 곧 샷시 교체 예정이라 눈여겨보고 있어요.
저도요! 테이프 작업하시는 거 보니 정말 정교하게 잘 된 것 같아 부러워요.
슈퍼로이 유리에 그린 색감 들어간 거 진짜 깔끔하고 좋네요. 방 쪽 미스트 유리도 프라이버시 보호되면서 은은하니 예뻐요!
확장 부위에 칼라판 보강하고 벽돌로 지지하는 과정 사진으로 보니 진짜 안심되네요. 저도 구축이라 누수 걱정돼서 창호 교체 고민 중이었는데 큰 도움이 됐어요!
맞아요, 확장할 때 하부 보강이 제일 신경 쓰였는데 꼼꼼하게 해주셔서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방범창까지 같이 설치하셨다니 보안 걱정도 덜겠어요. 창문 닫힐 때 그 묵직한 느낌 사진 너머로도 느껴지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