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의 사생활 고민을 해결한 맞춤형 유리창 | 부산 엄궁럭키아파트
안녕하세요. 오늘은 조금 특별한 고민을 가진 분의 집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1층에 거주하시다 보면 채광은 좋지만, 외부에서 집 안이 너무 잘 보여서 하루 종일 커튼을 치고 살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거든요. 사생활 보호와 개방감 사이에서 갈등하시던 고객님을 위해, 공간별 특성에 맞춘 KCC 창호 교체로 아늑한 보금자리를 만들어드렸습니다.
먼저 발코니 쪽 시공 과정이에요. 흰색 프레임의 슬라이딩 창문이 설치되는 모습인데, 이곳엔 뉴프라임 140 발코니 단창을 적용했어요. 특히 외부 시선을 차단하기 위해 26T 로이+그린 유리를 사용하되, 하부 2/1 지점은 서리유리로 제작해 아래쪽은 가리고 위쪽으로는 빛이 들어오게끔 세심하게 설계했답니다. 손잡이는 자동 잠금이 되는 파시노 핸들로 편리함을 더했고, 창 높이가 높아 흔들림을 잡아주는 KCC 에어가드까지 꼼꼼히 설치했어요.
발코니의 또 다른 공간이에요. 흰 벽과 타일 바닥이 어우러진 이곳에는 이동이 잦은 동선을 고려해 문 한 번으로 편하게 드나들 수 있는 225 공틀일체형 단창을 추천해 드렸어요. 유리는 24T 투명+투명 조합이며, 고정 손잡이와 크리센트 잠금 장치를 달아 실용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제 방 안쪽으로 들어와 볼게요. 목재 바닥과 흰 벽이 마주하는 이 공간은 외부 환경에 직접 노출되는 곳이라 단열과 방수가 중요해요. 그래서 프라임 242 발코니 이중창을 설치해 집중호우 때 물 넘침 걱정 없이 안심하고 머무실 수 있게 했어요. 외부는 26T 로이+그린 유리를, 내부는 불투명+투명 유리를 조합해 기능과 프라이버시를 모두 잡았고, 내외부 모두 파시노 핸들을 적용했답니다.
안방의 창호 작업 모습이에요. 안방은 문을 열면 바로 발코니가 나오는 구조라 와이드빌 230 이중창을 선택했어요. 커튼 없이도 편히 쉴 수 있도록 내부 쪽에 22T 불투명+투명 유리를 적용했고, 외부에는 22T 투명+투명 유리를 매치했죠. 이곳 역시 파시노 핸들 덕분에 문을 닫으면 자동으로 잠겨 한결 마음 편한 휴식이 가능해졌어요.
방의 전체적인 창호 라인을 잡는 과정입니다. 화이트 프레임이 빈 방의 목재 바닥과 만나 깨끗하고 정돈된 분위기를 만들어내더라고요. 작은 디테일 하나가 집 전체의 인상을 결정짓는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주방 공간이에요. 회색 타일 벽과 흰색 가구가 배치된 이곳의 분합창은 뒤쪽 발코니와의 시선 간섭이 있어 불투명 유리를 적용한 225 공틀일체형 단창을 설치했어요. 특히 높이가 있는 창이라 흔들림을 최소화하기 위해 프레임과 보강재가 더 두꺼운 문짝 LN으로 제작해 24mm 투명+투명 유리를 입혔답니다.
1층이라 늘 조심스러웠던 시선들이 이제는 적절히 차단되어, 비로소 커튼을 걷고 온전한 내 집의 여유를 누리실 수 있게 되었어요. 다만, 모든 창을 교체하고 나니 몰딩 마감 부분이 생각보다 단순하게 느껴져 조금 더 화려한 디테일을 넣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작은 아쉬움은 남네요. 그래도 이제는 외부 걱정 없이 햇살만 가득 담아낼 수 있는 집이 된 것 같아 마음이 놓입니다.
이 글은 준창호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준창호
샷시 · 부산 사상구
이 집이 마음에 드셨다면,
우리 집도 같은 곳에 맡겨볼 수 있어요.
평면도·집 사진만 있으면 사장님이 바로 답해드려요 · 번호 공개 없이 · 무료
댓글
아직 댓글이 없어요





